식생활을 바꾸면 신체건강, 정신건강까지!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4. 2. 24. 10:48

 

 

 

 우리가 살아가면서 건강과 가장 직결되는 것은 바로 식생활입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좋은 먹거리를 균형 있는 건강한 식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식생활을 바꾸면 신체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건강을 위해서 어떠한 식생활이 필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는 크게 각 식품군을 매일 골고루 먹는 것, 청결한 음식을 알맞게 먹는 것, 활동량을 늘리고 건강 체중을 유지하는 것, 짠 음식을 피하고 싱겁게 먹는 것, 지방이 많은 고기나 튀긴 음식을 적게 먹는 것, 절주하는 것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와 함께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아침결식 NO!

 

 영상소란 식품으로 얻어지는 물질로서 인체가 생명을 유지하고 성장 및 조직의 재생을 위해서 이용되는 물질을 말합니다. 영양이란 영양소를 소화, 흡수하여 이용, 저장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생긴 불필요한 배설물을 몸 밖으로 배설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필수 영양소란 인체가 합성할 수 없거나 합성하더라도 그 양이 충분하지 못하여 식품으로 반드시 공급해 주어야 하는 영양소를 말합니다. 우리는 양질의 영양소를 구하기 위해 올바르고 건강한 식생활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바쁜 현대인들의 경우 결식 즉, 끼니를 거르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제때에 하루 세끼 식사를 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이유로는 늦잠을 자서, 시간이 부족해서, 식욕이 없어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소화가 잘 안되어서, 어릴 적부터 습관이 되어서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아침결식은 왜 좋지 않을까요? 아침식사를 거르면 에너지가 부족해집니다. 우리 몸이 쓰는 열량은 포도당인데 아침이 되면 혈액 내 포도당이 낮아집니다. 아침식사로 에너지를 보충해야 하는 것입니다. 혈액 내 포도당이 낮아지면 기운이 없어지고 집중도가 떨어집니다. 어지러움을 동반한 빈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끼니를 거르면 간식을 먹는 습관이 생길 수 있는데요. 끼니를 거른 후 배고프다고 그 다음 식사를 많이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고 소화불량이 계속되면 위염 등 위장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기 위해서는 조금만 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도록 하여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시간과 환경이 되어 여러모로 좋습니다. 체조, 산책, 방 청소 등 가볍게 움직이면 입맛이 생깁니다. 혹 입맛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죽이나 국밥 등 부드러운 음식으로 먹습니다. 이는 위에 부담이 덜 되고 포만감이 생기기 때문에 좋습니다.

 

 의식적으로 아침식사를 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몸이 건강해지고 모든 일에 적극적이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식습관 중 김치, 라면, 찌개 등으로 인한 나트륨 과다섭취도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으며, 최근 수없이 많이 들어온 정크푸드로 인하여 정신건강에도 위협을 주고 있습니다.

 

 

나트륨 과다섭취 NO!

 

 

 나트륨은 체내의 수분 평형 조절에 관여하여 산과 알칼리의 균형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우리 몸의 혈액이나 체액 등 수분을 조절하고 신경, 신호전달, 근육 수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소화액의 성분으로 쓰이는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나트륨이 부족하면 혈액량 감소, 혈압저하, 두통, 오심, 탈수, 구토, 흥분, 현기증, 피로, 체중감소, 의식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잉섭취 또한 문제가 됩니다. 고혈압(심장질환, 뇌졸중), 신장질환, 골다공증, 위장질환, 당뇨병 등의 발생률을 높입니다.

 

 최근 이 같은 나트륨 과잉섭취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4,831mg으로 세계보건기구 섭취 권고량 2,000mg(소금 5g정도) 2.4배 이상 수준입니다. 찌개와 면, 김치, 젓갈이 매일같이 우리 식탁에 오르내리니 당연한 결과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 중 소금을 비롯한 김치, 간장, 된장, 라면으로부터 얻는 섭취량이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트륨을 줄여야 할까요?

 

 우선 가정에서부터 심심한 맛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식품 재료자체의 맛을 살리도록 합니다. , 찌개의 국물의 양을 줄이고 음식의 온도가 높으면 짠맛이 덜 느껴지므로 조리 후에 간을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염장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 등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칼륨이 풍부하여 염분배출을 돕는 채소와 과일류, 우유를 충분히 먹도록 합니다. 영양표시를 꼭 확인해서 비교적 함량이 적은 식품을 구하도록 합니다.

 

 나트륨을 줄이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나트륨 관련 질환 예방 및 의료비 절감 및 건강수명 연장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일일 섭취량을 3,000mg으로 낮출 경우 의료비용 절감 등 3조원, 사망 감소에 따른 편익 10조원으로 사회적 편익 13조원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정크푸드 NO!

 

 정크푸드가 우리 몸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크푸드 식습관이 우리의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사람들의 음식선택은 많은 부분 '시간'의 관점에서 이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는데요. 그 동안 사람의 감정상태에 따라 음식 선호도가 다르다는 선행 연구가 있었습니다. 인스턴트 식품 등 간편식의 선호는 부정적인 정서 및 기분상태와 연관이 있다는 것인데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마구 먹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합니다.

 

 

 우선 긍정적인 마음의 상태에 놓이게 되면 미래를 더욱 많이 생각하게 되고, 음식을 먹을 때도 장기적으로 몸에 도움이 될 것인지를 인식하게 됩니다. 즉 마음이 편안하면 노년기에도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에 관심이 많고, 결국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이에 비해 마음이 불편한 상태에선 단기적인 만족을 위해 즉각 먹을 수 있고 포만감을 맛볼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 등을 찾는다고 합니다.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이나 공부스트레스를 받는 학생들의 경우 정크푸드를 더 먹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크푸드로 스트레스를 풀게 되면 먹는 시간이 짧은 만큼 스트레스 해소 기간 역시 짧아 또 다른 정크푸드를 찾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체중이 증가하고 신체건강,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반대로 항상 긍정적인 마음의 상태를 유지하게 되면 미래를 더욱 많이 생각하게 되고, 음식을 먹을 때도 장기적으로 몸에 도움이 될 것인지를 인식하여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지금부터라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여 신체건강, 그리고 정신건강까지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