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누리>를 찾아주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울산누리> 블로그 기자 GO!기잡니당...^^
윗쪽지방은 폭우가 계속 내리는데 이 곳 울산은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네요..
너무 많이는 말고 이 폭염을 식혀줄 적당하고 시원한 비가 내려줬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봅니당^^

자, 오늘은 <울산의 박물관 아이와 100배 즐기기> 그 여덟번째 시간...

대곡박물관을 가보겠습니다.



대곡박물관은 대곡댐 사업부지에서 출토된 유물중심의 고고학 전문 박물관입니다.
(대곡댐은 만수일때 2800만톤의 물을 범서와 천상지역에 공급한다고 하네요)
2009년 6월 24일 개관했구요,,,(그래서 엄청 깨끗합니당)
1999년부터 2004년 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문화재 발굴을 실시해 나온 15,000여점의 유물과 유적중 1,200여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청동기시대~ 조선시대까지 대곡천 유역의 역사, 문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유구와
각종 토기류, 철기류, 도자류, 기와류를 전시하고 있죠.

1층은 제 1전시실, 체험학습실, 기획전시실,
2층은 로비전시실, 제2전시실, 시청각실,
야외전시장은 하삼정 마을의 유적인 무덤과 도로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천전리 각석, 반구대 암각화, 공룡발자국, 암각화박물관과 연계해 관광 자원화를 해 나간다고 합니다.

눈에 띄는 전시품으로는 도와집 목판, <경주부 장흥고> 명 분청사기, 귀면기와, 명문암막새, 비늘갑옷, 오리모양토기, 청동정병, 다섯발 달린 토기, 원통형 토기, 다리미모양토기등인데요.
특히 오리모양의 토기는 이 박물관의 대표 전시품이므로 꼭 보시고 오셔야 합니다.
오리모양토기는 술과 액체를 담고 따를수 있는 주전자와 같은 용도로 사용됐던 것으로 보이는데 새와 오리모양 토기를 무덤에 넣은 것은 새로운 탄생과 죽은 사람의 영혼을 이승에서 저승으로 인도하는 의미라고 합니다.

자, 그럼 우리아이와 대곡 박물관을 100배 즐기는 법을 가르쳐 드릴게요.

사진에 보시는것과 같이 1층 체험실은 아이들이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사진모델은.....^^ 울산 동구 화봉동 룸비니 유치원에 다니는 가은입니당^^


먼저 체험실에서는 호랑이 그림을 탁본해 볼수도 있고요.
유객주놀이, 무덤 만들어보기, 고고학자 체험하기 등을 할수 있고, 야외에서는 투호놀이도 할수 있습니다.
전시장에서는 도자기 만들기 순서를 공부해 볼수 있고, 나무덧널무덤-돌덧널무덤-돌방무덤 만들기를 화면을 통해 체험해 볼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쇠를 제련하는 모습(울산에는 쇠부리터가 1,000여개나 있었다고 하네요)을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볼수 있고 , 우마차 길을 재현한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또 박물관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수몰마을의 생활모습을 담은 전시장에서는 아낙이 디딜방아 찢는 모습, 짚신, 요강 등을 아이들에게 보여줄수 있습니다.

특히 야외전시장에서는 실제 무덤을 그대로 옮겨놓아 아이들에게 옛무덤을 보여줄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죠.

천전리 각석 들어가는 길 입구 장애인 요양시설인 <동향원> 맞은편에 있습니다.
관람객도 그리 많지 않고 조용하고 깨끗한 곳입니다.
가족끼리 가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죠...
근처에 있는 국보 제147호 천전리 각석까지 둘러보시고 공룡발자국까지 보시면 더욱 좋구요.,.

시간내서 꼭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관람료 무료예요.
이상 GO!기자였습니다.

관람시간: 09:00~18:00
전시실 설명을 요청하면 박물관 직원의 안내를 받을수 있습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307
052)229-6638~9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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