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2월에는 연날리기 행사가 다양한데요. 다가오는 15일에 있을 태화강 연날리기 행사 외에 대곡박물관에서도 연날리기 행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2월 22일(토) 오후 2시 '아빠와 함께 만드는 연, 연날리기'라는 제목으로 어린이 체험학습을 개최하게 됩니다.

 이번 체험은 어린이들이 동반 가족과 함께 연을 만들고, 박물관 앞마당에서 연을 날리는 프로그램으로 연을 만드는 방법과 연 날리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배울 수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겨울철 놀이에서 연날리기는 빠지지 않았는데, 도시화가 되면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놀이가 되었지요. 특히, 2월에는 정월대보름과 봄방학이 시작되어 박물관에서 연날리기하면서 하루를 보낸다면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참가대상은 유치원, 초등학생 및 동반 가족 등 4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월 18일(화)부터 19일(수)까지 대곡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신형석 대곡박물관장은 "연은 고대로부터 전해오는 전통놀이로, 새해가 되면 동네 꼬마들이 모여서 날리곤 했다."라면서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놀이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배워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http://dgmuseum.ulsan.go.kr) '교육행사'란을 참조하거나, 전화(229-4781)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울주 천전리각석 인근에 위치하며 '태화강 100리길' 코스에 들어가 있어 이 길을 따라 걸어서 찾아오는 관람객도 있습니다. 현재 어린이를 위한 '과학으로 배우는 문화재' 프로그램이 매일 개설 운영 중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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