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일을 하고 지친 퇴근길이면 시원~한 맥주 한잔에 막창이나 곱창 안주를 곁들이면 그 날의 피로가 싹~ 풀리는 듯 한데요. 그리고 구워 먹는 고기는 말할 것도 없죠~. 막창이나 곱창은 전문거리에 가면 싱싱하고 맛 좋은 녀석들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우정 목살전문거리와 삼호곱창골목, 병영막창골목까지 울산의 맛집들이 즐비한 거리를 울산누리와 함께 만나보세요!!

*소개
*위 치- 성남동 국민은행 ~ 북부순환도로 방향 (성남ㆍ우정동 경계지점)

 성남동 국민은행에서 북쪽으로 도로를 타고 조금 들어가면 넓은 도로 양편에 돼지목살구이 전문 음식점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20여년 전부터 돼지목살 전문을 하는 음식점들이 집단으로 들어서 맛이 좋고 가격이 저렴해 울산시민의 사랑을 받아 온 곳이죠. 그렇지만 남구지역에 대형음식점들이 많이 들어서면서부터는 주차ㆍ교통 불편으로 지금은 예전만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돼지 목살구이만은 울산에서 최고의 맛과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변관광지, 주변음식점, 주변숙박시설] 태화서원, 울산동헌, 울산향교, 효자송도선생 정려비비, 석산정, 우정 목살전문거리, 코리아나 호텔, 중앙호텔

*교통정보
[일반버스]106, 107, 1127, 117, 1715, 204, 205, 206, 215, 216, 225, 226, 407, 705, 714, 715, 724, 734, 802, 817  

*소개
*위 치-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울산에서 25년간 맛있는 집으로 소문난 원조집, 저렴한 가격의 불고기와 육수로 맛을 낸 갈비탕, 얼큰한 곱창전골의 맛이 일품인 집, 소곱창에 갖은 양념과 각종 야채를 넣어 만든 소전골 등등 저렴하고 맛있게 즐길수 있는 곳이죠.

*교통정보
[일반버스]817  

*소개
*위 치- 울산광역시 중구 병영

 적당하게 노릇노릇해진 양구이를 한 점 입에 넣고 씹어보니 정말 맛이 훌륭합니다. 여러 번 씹어서 넘길 때까지 쫀득함이 유지됐고 지속적으로 스며나오는 즙이 달았다. 고기가 주는 느끼함이나 불쾌한 뒷맛도 거의 없죠. 양구이를 찍어 먹는 소스도 일품이랍니다. 소스는 내용을 물어봐도 안 가르쳐준답니다.^^ 고춧가루, 생강, 간장, 마늘, 후춧가루 등으로 잘 버무려져 나옵니다.

 어르신들은 양이 소의 위()라는 것을 알지만 신세대들은 양과 곱창을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양은 위()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양이 찼니?'라고 묻는 것은 '위가 찼니?'라는 뜻이 되는 것이랍니다. 되새김질을 하는 소는 위가 네 개로 음식물을 순서대로 옮겨가며 소화를 시킵니다. 그 첫 번째 위가 양이고, 두 번째 위는 벌집, 세 번째 위는 천엽, 네 번째 위가 막창입니다. 홍창이라고도 하죠. 따라서 양구이라고 하면 소의 첫 번째 위 중 살이 두꺼운 깃머리를 말합니다. 소 한 마리에서 서너근 정도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비쌉니다. 씹는 것에 조금 지치면 물 속에서 은근히 익혀진 마늘을 된장에 찍어 먹으면 되고 비교적 다양하게 차려진 밑반찬으로 눈을 돌리면 됩니다. 밑반찬으로는 양배추, 오이, 미역냉채, 파김치, 김치, 꽈리고추, 콩자반 등이 나온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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