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예회관, <전국 야외조각 초대전> 2.6~내년까지
즐기 GO/문화예술2014. 2. 5. 11:58


 시민들에게 늘 열려있는 문화공간으로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있는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이형조)이 야외공간을 이용한 연중 상설 전시 「전국 야외조각 초대전」을 2월 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열립니다. 



 전시개요


 ◎ 전 시 명 : 예술창작지원「전국 야외조각 초대전」

 전시기간 : 2. 6() ~ 2015. 1. 31(), 3, 345일간

 

Ⅰ부

Ⅱ부

Ⅲ부

2014. 2. 6. ~
2014. 5. 31.

115

2014. 6. 3. ~ 2014. 9. 25.

115

2014. 10. 9. ~ 2015.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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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소(예술의 숲 야외전시장, 구ㆍ야외전시장)

 ◎ 전시내용 : 석조, 브론즈 등 야외조각품 총 20

 

  이번 전시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조각예술 활성화를 위해 울산 조각가 9명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조각가 21명 등 총 30명의 조각가의 야외 조각품 60점이 총 3부에 걸쳐 각 115일씩, 345일 동안 연중 상설로 전시됩니다.

▲ 문성주 <생성-수호신>

 특히,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야간조명을 설치하여 밤에도 작품 감상이 가능하고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공간에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낼 도심 속의 문화공간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듯 작품을 감상하며 도시의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작은 여유와 즐거움을 느껴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월 6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야외전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Ⅰ부 전시에는 김기엽, 김성민, 김태인, 문성주, 민태연, 박수광, 어호선, 이재길, 이호동, 차치만 작가 등 10명의 야외조각 작품 20점이 선보입니다.

 이호동 <부자 되세요>

 김기엽 작가는 인체 목조작업으로 인간의 삶에서 한 바퀴 돌아 제자리로 돌아오거나 돌아가는 회귀본능을 표현하고 있으며, 김성민 작가는 철을 이용한 선형의 카메라, 영사기, 조명판 등 촬영 기기들을 통해 새로운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 또 다른 탈출구를 작품화하였습니다.

 김태인 작가의 <Door to door>은 철판을 구부리고 다듬어 공간과 공간을 연결하여 주는 문과 또 다른 문 사이의 스토리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문성주 작가는 벽돌로 추상적인 수호신을 형상화한 작품을 출품하였고, 석조작업을 하는 민태연 작가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화강석을 이용하여 색다른 질감의 따뜻함으로 작품을 표현했습니다.

▲ 김기엽 <MAN->

 

 

▲ 박수광 <자연의 잉태>

 

 

▲ 어호선 <움트다>

 박수광 작가는 <자연의 잉태>를 주제로 보령오석을 이용하여 다듬고 쪼고 갈아서 다양한 질감을 가진 작품이며, 어호선 작가는 브론즈와 대리석으로 자연의 움트임과 순환을 곡선과 직선을 사용하여 구체화한 작품입니다.

 동물 형상을 강렬한 색채와 함께 표현하여 남녀노소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재길 작가의 작업은 특히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호동 작가는 다양한 재료를 붙이고 떼어내는 흥미로운 오브제 형식으로 작품으로 구현해냈고, 차치만 작가는 나무와 창을 모티브로 삭막한 도시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열린 자연공간을 통해 삶을 돌아보는 여유를 선사합니다.

 

 차치만 <틀을 벗어난Ⅱ>

  문예회관 관장은 "올해에는 작품설치 공간을 확대하고 작품 수량도 늘려 회관 어디에서나 문화 예술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였다."라며 "문화 예술로써 시민들의 삶이 보다 행복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김태인 <Door to door>

 

 

 

 기타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회관 누리집(홈페이지)이나 전시팀으로 문의(052-226-8251~3)하면 됩니다.

< 아래는 생생한 현장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