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의 울산 유치에 관심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프로야구단이 유치될 경우 경제적 파급효과가 35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월 개장을 앞둔 울산야구장 전경

 울산은 오는 3월 문수체육공원 내 총 450억원의 건설비를 들여 수용관중 1만2,059석(2만5,000석까지 증설 가능) 규모의 야구장이 개장 예정인데요!! 특히 울산야구장은 시설면에서 메이저리그에 버금가는 첨단 시설을 갖춘 국내 최고수준의 야구장이 될 전망입니다.

울산야구장은 울산시가 올해부터 롯데구단의 1군 경기 6~9회 이상, 2군 경기 9회 이상, 시범경기 2회 이상 치르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할 것입니다. 하지만 울산은 현재 7대 도시 중 프로야구단을 보유하지 못한 유일한 도시로 이 때문에 최근 지역에서는 프로구단인 'NC 다이노스'를 울산에 유치하자는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중입니다.

  출처/NC다이노스 (http://www.ncdinos.com/)

 

 울산, NC구단 지역 유치로 '야구단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축 야구장 효율적 활용 등 다양한 효과 기대돼

울산이 프로야구단을 보유하면 1년에 최소 64경기를 진행함으로써 신축한 야구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프로야구단 지역 유치는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에게 흥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NC 다이노스가 지역 연고지를 옮길 가능성이 높아진다면 울산도 보다 적극적으로 유치활동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울산, NC구단 유치시 '생산유발효과 25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95억원' 추산

지난 2011년 2월 창단한 NC구단은 연고지인 창원시와 경남 진해 야구장 입지선정과 건축문제 등으로 인해 갈등을 빚으며 연고지 이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NC구단은 지난 2013년 시즌에서 관중 57만8,739명을 동원해 9개 구단 중 5위를 차지하고 경기당 관객 수도 8,262명으로 중상위 수준을 보였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보고서에 따르면2012년 프로야구경기로 인한 생산 파급효과는 8,000억원이 넘고 부가가치도 4,000여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4년 프로야구는 팀당 128경기를 치르며 이중 50%인 64경기가 홈구장에서 치러질 예정입니다. 국민체육공단 보고서와 같은 방법으로 계산하면 NC구단을 울산에 유치해 연고지로 삼을 경우 총생산파급 효과는 약 25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95억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 NC다이노스 울산유치시 경제적 파급효과 ]

(단위 : 원)

1인

평균지출액

1경기

평균 관중 수

경기수

총 지출액

1시즌 총

생산 유발효과

부가가치

유발효과

36,581

8,000

64

18,729,472,000

25,247,328,256

9,585,743,770

주 1 : 1인 평균지출액은 2012년 통계자료임

주 2 : 울산지역 야구경기 관람 관련 산업 유발계수는 관련산업 유발계수의 평균값을 사용하여 추정

 

출처/울산발전연구원 김상우 박사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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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유상 2014.02.03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 좋아하는 저로서는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2. 유유 2014.05.10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만 해라 ㅋㅋㅋ 마산에 야구장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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