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만큼 설날에는 음식이며, 선물이며,교통 등 대규모의 비용이며 소비가 일어나게 되죠, 우리는 성장 위주, 소비 위주의 사회를 달려오며 우리는 얻은 것도 많지만 잃은 것도 많습니다. 돈과 물질적인 풍요는 얻었지만 그를 위해 끝없이 소비하고 개발이라는 이름 아래에 우리의 지구와 환경을 무심코 지나쳐 가진 않았나요?

 

 

 

 자연보호, 환경보호! 그냥 글로 써 놓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지만, 생활 속에서 우리가 조금씩 실천할 수 있는 것들도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그린스타트를 알려 드릴게요.

 

 

 

녹색 사회를 위한 그린스타트

 

 

 

그린스타트란?

 

 국민의 참여와 실천을 통해 비산업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자 시작된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2008 10월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비전 - 국민과 함께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목표 - 저탄소 생활 양식의 정착, 21세기 녹색시대를 선도하는 범국민 운동

 

 

 

 

 

 

왜 그린스타트인가요?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량의 40%가 가정, 상업, 수송 등 비 산업부문에서 배출되고 있으며, 산업부문보다 감축비용이 낮고 즉각적 감축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저 탄소 녹색생활이 더욱 중요합니다.

 

녹색생활이란?

 

일상생활 속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현명하고 친환경적으로 이용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적게 하고 저 탄소 녹색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생활습관을 말합니다.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구체적인 행동을 발굴, 제시한 녹색생활의 지혜

 

가정에서는 전기, 가스, 물을 낭비하지 않고 폐기물 배출을 감소, 저탄소 친환경 제품 이용하기

직장에서는 쿨맵시, 계단이용, 개인 컵 쓰기, 화상회의 등으로 녹색일터 만들기

교통수단 이용 시에는 걷기 > 자전거타기 > 대중교통 이용 > 친환경 운전 순으로 이용하기

학교에서도 자원,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고 이러한 습관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그렇다면 설날 기간 동안 녹색생활은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설날에 함께하는 녹색생활

 

 

 

꽉 막힌 귀성·귀경길 안녕~

대중교통으로 편하고 빠르게 다녀오세요!!

 

 

 

 

 교통난도 해소하고 온실가스도 저감시키는 버스, 철도를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승용차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버스의 7, 철도의 10배에 달합니다. 더불어, 이번 설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전국 예상 이동인원은 총 2,769만 명으로, 설 당일에 최대 662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요 도시 간 최대 소요 시간은 이번 설의 경우 작년 설보다 20~30분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서울-울산 의 경우 귀성은 8시간 10,

귀경은 7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부득이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공 회전 줄이기, 급제동 · 급 출발하지 않기 등 친환경 운동을 실시합시다.

 

 

승용차의 온실가스 배출량(0.19kgCO/·km)은 버스 (0.28kgCO/·km) 7

철도 (0.020kgCO/·km) 10배에 달합니다.

 

 

 

플러그만 뽑아도~

생활비 절약과 온실가스 저감을 동시에!

 

 

 고향 가는 길, 각자의 집을 장기간 비워두게 되는데요.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아 대기전력은 차단해주세요! 플러그 뽑기를 실천하면 전자제품 전력 사용량의 약 11%에 달하는 대기전력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기전력 차단을 통해 가구당 연간 45,000의 전기세 절약이 가능하죠. 최근에는 스마트폰 열풍으로 인해서 어디서든 스마트폰 충전기가 꽂혀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휴대폰 충전기 1대 기준, 대기전력 소모에 의해 연간 4 4tonCO2가 발생합니다. 그러니 충전이 끝나면 바로 바로 뽑는 습관을 들여야겠죠?

 

TV셋톱박스, 인터넷 모뎀, 정수기, 전자레인지, TV, 휴대폰 충전기, 세탁기 등 가전제품 플러그를 잠시 뽑아주세요.

 

* 보일러는 외출모드, 수도 동파 예방을 위해 계량기는 헌 옷이나 스티로폼으로 보온 해 주세요.

 

 

 

명절음식 먹을 만큼만 적당히!

상차림, 성묘길도 친환경으로!

 

 

 옛날에는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이런 저런 음식을 거나하게 차리는 게 미덕이었지만, 이제는 절약과 환경보호를 해야 할 때이죠? 음식을 많이 차리고 남기는 것이 미덕인 중국에서도 먹을 만큼만 만드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질 수 없죠? 음식은 먹을 만큼만 조리하여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도록 합시다. 음식물쓰레기를 20% 줄이면 연간 27,400t CO2 감축 및 63억원이 절약된다고 하네요. 성묘 시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해 보아요. 

 

과도한 난방보다는 따뜻한 온()맵시로!

훈훈하고 알뜰한 명절 보내세요!!

 

 

  내복, 스웨터 등 보온효과가 높은 의류를 착용하고 난방온도를 낮춥시다. 내복 착용은 2.4, 스웨터 착용은 1~2도 상승의 체감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난방온도를 2.4도 낮추면 약 16%의 에너지 절약 효과를 볼 수 있으며, 1도 낮추는 것 만으로도 연간 난방비 3,7889억 원 및 석유 63 1천 톤 절약이 가능합니다. 또한 보일러, 전기장판 등 난방기구 사용을 하루 1시간씩만 줄여도 절약에 큰 도움이 되죠.

 

 

감사의 마음은 듬뿍 담고, 과대포장은 줄여주세요!

명절 선물도 친환경으로!!

 

 

 

 

 과대포장을 줄이고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합시다. 골판지 과일상자 기준, 과대포장을 줄이면 연간 6,623tonCO2 감축 및 238그루의 어린 소나무 식목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명절선물은 우리 농산물과 친환경 제품으로 하면 더 더욱 센스 있겠죠?

 

 ※골판지 과일상자 기준, 과대포장을 줄이면 연간 6,632tonCO의 온실가스 감축효과, 30년생 소나무 약 100만 그루에서 흡수하는 CO₂량과 비슷합니다.

 

내용참고/환경부

 

 

 그린스타트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큰 비용과 소비가 일어나는 민족의 대 명절 설, 아낌 없이 나누는 풍요로운 설도 좋지만 우리 자연도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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