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는 오늘 20일 대설 특보가 내려져 눈이 많이 내리고 있는데요. 이번 눈이 온 뒤부터는 한파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전국적으로 오전 중 눈비가 내려 울산에도 영향을 미쳤는데요. 밤부터 전국적으로 북서풍이 강하게 불 것이라고 합니다. 내일, 21일부터는 기온이 평년보다 1∼4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누구나 아이의 건강이 걱정일텐데요.

 울산에서는 유행성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이 전년보다 빨리 검출돼 확산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유행성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이 전년보다 빨리 검출돼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20일 "올겨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전년보다 한 달 이상 빠른 지난해 12월 26일 처음 검출됐다"며 "이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하는 의미"라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에 따라 "65세 이상 노인과 만성질환자, 소아와 임산부는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키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시민은 지금이라도 접종을 하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있는데요.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 B, C의 세 가지 항원형으로 구분하는데 유행성 독감은 A, B형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지난해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검출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INFV) 59주 중에는 인플루엔자 A형이 48주, B형이 11주로 나타나 A형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검출된 바이러스는 총 8종으로 보통감기(코감기)의 병원(病原) 바이러스인 라이노바이러스(hRV)가 77주로 가장 많았습니다.


 잘못 이해하고 계신 분도 많을 텐데요. 독감은 감기와는 조금 다릅니다. 어떻게 다른지 그 차이에 대해 알아볼까요??

 

 감기와 독감은 이렇게 다르다!!

<감기>

감기는 일반적인 바이러스로 인해 미열, 기침, 콧물 등 대부분 가벼운 증상에 그칩니다.

<독감>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해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온몸이 떨리며 힘이 빠지고, 투통과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흔히 몸살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심할 경우에는 폐렴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독감은 바이러스로 감염되는 질환인 만큼 평소에 몸을 청결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감예방법>

1.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는 것을 자제하세요!

2. 손이나 눈, 코를 자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3. 독감 백신은 계란에서 균을 배양해 만들기 때문에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의사와 상의한 후 접종해주세요!

4. 외출 후에는 비누와 따뜻한 물로 손가락과 손톱 아래까지 30초이상 씻기

5. 가습기를 틀거나 빨래를 널어 적정한 습도를 유지해 주세요!

6. 따뜻한 차나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 면역력을 높여주세요!!

 일상에서의 독감예방법외에 독감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예방접종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100% 독감을 예방할 수는 없지만 7-80%는 독감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독감예방 주사를 맞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문화관광부 위클리공감

 독감예방주사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위해 백신을 투여하는 것인데요. 독감 예방주사는 매년 맞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매년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바뀌기 때문이죠. 독감 예방접종은 가까운 보건소를 찾으시면 일반 병원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접종할 수 있습니다.

 

[울산광역시 보건소 연락처]

중 구 보건소 052)290-4341

남 구 보건소 052)226-2433

동 구 보건소 052)209-4136

북 구 보건소 052)219-7721

울주군 보건소 052)229-8048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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