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은 겨울철 비교적 따뜻하여 얼음으로 만든 작품을 구경하기가 힘듭니다.

눈꽃축제나 얼음축제장을 만들어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많은데 울산에서 강원도까지 다녀 온다는게 보통 신경쓰이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을 쓰면 울산에서도 가지산, 신불산 등 영남알프스의 눈꽃산행도 적절하게 시기를 잘 맞추면 될것 같고 겨울 등산을 하기 힘든 어린이나 부녀자들의 경우에는 가족과 같이 "얼음꽃"을 구경 할수 있는 곳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선암호수공원"

올해에도 어김없이 선암호수공원에 들러 도심속에서 얼음꽃을 경험할 수 있는 정보를 올려봅니다.

선암호수공원에 가면 테마쉼터 아래 "거꾸로된 전망대"부근의 음달지역에 물을 얼려서 "얼음동산"을 만들어 산책객들에게 눈요기를 제공하고 있고 "물레방아(연꽃지)"부근에도 물을 얼려서 멋진 얼음꽃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강원도나 경기도의 얼음축제장의 대단위 얼음작품과는 규모나 볼거리에서 차이가 나지만 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얼음동산을 만들어 눈요기를 제공하니 공휴일 가족과 같이 선암호수공원을 산책하면서 "얼음동산"에서 추억을 만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신선산 신선정

저는 산책을 할때 신선산을 올라서 울산시가지를 조망하고 선암호수공원을 한바퀴 돕니다.

▲  선암호수공원(추운 날씨가 아닌지라 호수가 얼지 않았네요)

▲ 정자에서 바라본 울산시

멀리 보이는 산이 또렷하게 보이는걸 보면, 확실히 울산의 공기가 맑다는걸 느낄 수 있겠죠?

 

신선산에서 내려서면 호수공원으로 연결됩니다.

선암호수공원 겨울철이라 산책객들이 평소보다 다소 적은것 같네요.

▲ 앙상한 모습의 수양버들 (봄이 되면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겠죠~~)

▲ 선암호수공원의 얼음동산

얼음동산은 거꾸로된 전망대 부근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 얼음동산

▲ 얼음동산의 작품

▲ 호수공원에 있는 귀신고래와 얼음동산

▲ 얼음동산은 "연꽃지 물레방아"에도 만들어져 있다.

▲ 물레방아와 얼음동산

물레방아와 얼음동산

▲ 얼음동산에서 구경을 마치고 호수주위의 산책로를 따라 겨울 호수를 즐겨보세요~~

▲ 선암호수공원 주차장

공휴일이나 벚꽃피는계절에는 호수공원을 지나는 도로에 차량 주,정차로 고생을 많이 하였는데 새로 주차장을 마련하여 주차난을 해소하였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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