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야댐 내 멸종위기동물 서식확인
즐기 GO/낭만여행2014. 1. 13. 14:21

  회야댐 상류지역이 생태계의 보고로 확인됐습니다.

 울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회야댐 상수원 보호구역 내 동식물 생태환경조사를 실시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수달, 삵을 비롯한 포유류 5종 등 동물 40종과 갈대, 개망초 등 식물 60종 등 총 100종이 서식하는 것을 확인되었는데요. 이번 조사는 상수도사업본부가 울산발전연구원에 의뢰하여 지난해 2 ~ 12월 걸쳐 조사한 결과입니다.

 

주요 동.식물 서식 현황을 보면

 포유류는 5종으로 수달, , 고라니, 너구리, 두더지 등며 양서파충류는 5종으로 도룡뇽, 무당개구리, 참개구리, 북미청거북, 누룩뱀 등이 확인됐습니다.

 조류는 30종으로 왜가리, 황로, 원앙, 물수리, 큰말똥가리, 삑삑도요, 파랑새 등이며 식물상은 60종으로 갈대, 개망초, 개여뀌, 고마리, 광대나물, 괭이사초, 꽃창포 등이 조사됐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도감책자로 제작하여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에 배부하고 회야댐 생태탐방 등의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앞으로 야행성 동물목과 곤충, 어류 등 카테고리별 조사를 추가로 실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