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새벽 함월산 정상에 주민 등 5,000여명이 참여해 소원풍선을 날리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중구문화원(원장 김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모듬북 공연, 성악, 새해 덕담, 해맞이, 소원풍선 날리기, 중구여성합창단 공연,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소원지 쓰기, 희망엽서 우체통, 저금통 나누기, 떡국 나누기 등의 참여 및 나눔행사도 마련했습니다.



 

박성민 중구청장은 “2014년 갑오년 새해는 중구민 모두 건강하고 하는 일 모두 번창하기를 바란다.”며, “중구도 청마처럼 진취적이고 활발한 행정으로 구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구청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식전행사 학춤과 북춤 공연

 

함월산의 여명을 깨우는 북춤, 갑오년 새해를 알리는 두드림이였습니다.

 

 

 

 

▲ 새해 첫날 소원지 쓰기

 

소원지와  희망엽서 쓰기 부스외에도 따뜻한

어묵과 커피를 무료 제공하였습니다.

희망의 저금통도 보입니다.

 

 

 

▲ 함월산 정상을 가득메운 오천여명의 주민들

 

그들은 나누어 준 풍선을 가지고 식전 행사를 즐기고 있어요.

 

▲해돋이가 시작되자 일제히 만세 삼창을 외치며 가지고 있던 풍선을 하늘높이 날려 보냈다.

 

형형색색의 희망을 실은 풍선은 우리의 꿈을 안고  飛上하였습니다.

 

갑오년 1월1일 함월산 정상에서 바라본 해돋이입니다.

 

올 한해는 힘차게 솟는 태양 만큼이나 국태민안, 국민통합,

국가번영의 소망을 빌어 봅니다.

 

▲ 행사가 끝나고 함월산 아래쪽 천년고찰 백양사에서 떡국을 나누어 주었다.

 

새해 첫날,  나눔의 손길에도 따뜻함이 묻어 있어 참 좋았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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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말숙 2014.01.04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는 함월산에 가봐야 겠어요~~~
    중구민으로서의 긍지가 생기고 힘찬 새해 새출발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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