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일본, 중국을 여행하는 여행가들이 "맛집"소개를 하는 TV프로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맛집들은 대를 이어 50년,100년을 내려 오는데 자부심도 아주 강하여 예전부터 사용하던 설비를 보관하면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진국의 맛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울산시는 도시가 급격히 평창하면서 음식점이 생겨나고 폐업하면서 이곳저곳에서 맛집이라고 소개를 하는데 찾아가면 폐업을 하고 다른 업종이 영업을 하고 있어 크게 실망한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울산에서도 대를 이어 맛집(음식점)의 품위를 유지하는 곳을 자세히 찾으면 몇몇 곳을 찾을수가 있는데요. 맛집이라 소개를 할려면 한자리에서 10년 이상을 한 품목으로 승부를 걸어 단골손님들이 찾는곳을 소개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울산에서 석유화학, 온산공단 형성때부터 삼겹살 집을 운영하면서 한자리에서 17년을 지켜온 고깃집이 있습니다.

공업탑로타리 복개천에 있는 바로 "만푸정 솥뚜껑 생고기" 집이예요.

삼겹살이야 이집 저집 비슷하다고 하겠지만  "만푸정 솥뚜껑 생고기"에는 고기가 두꺼워 고기를 씹는 질감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하다보면 두께가 얇은 삼겹살은 딱딱하게 변해 먹기가 좋지 않지만  만푸정 삼겹살은 살이 두꺼워 시간이 지나도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공업탑 복개천 "만푸정 솥뚜껑 삼겹살" 집은 1997년10월27일 개업부터 지금까지 17년을 단골로 이용하고 있지요! 이 집만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공업탑 복개천에 위치한 "만푸정 삼겹살 생고기"삼겹살 전문점의 외관입니다. 위에 언급했듯 한자리에서 17년을 영업하다가 이번에 3층 건물로 집을 지었다고 합니다. 1, 2층은 삼겹살 가게로 영업을 계속하고 있고 2층의 홀도 깨끗하게 넓혀 이용이 편리해졌습니다.

 


"만푸정 솥뚜껑 생고기" 2층 홀을 살펴보았습니다. 족히 100여명은 앉을 수 있게 마련된 공간이 깨끗하고 좋아 이번 연말 회식을 "만푸정 솥뚜껑 생고기"집에서 가졌습니다.  


솥뚜껑

요즘은 보기 힘든 솥뚜껑을 "만푸정 솥뚜껑 생고기"에서는 쉽게 볼 수 있어요. 이 집이 처음부터 영업을 할 때 솥뚜껑을 테마로 시작했다기에 더욱 정감이 갑니다.

 

 

 

 


"만푸정 솥뚜껑 생고기"집에서는 콩나물,김치를 내어놓아 삼겹살과 같이 구워 먹도록 해주네요. 김치, 콩나물이 돼지고기 기름을 흡수하고 냄새도 제거하며 채소를 먹음으로써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네요.



삼겹살과 음식이 맛이 좋아 술도 많이 마셨습니다.



술, 삼겹살 먹어도 저녁은 먹어야 하기에, 저녁식사 대용으로 된장라면을 시켜 먹었습니다. 


 


2013년 송년 회식을 공업탑 복개천 "만푸정 솥뚜껑 생고기"집에서 가졌는데, 확장 후에도 고기맛은 변함없이 맛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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