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도 다양한 기획공연이 무대에 오릅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이형조)은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모닝콘서트, 스위트콘서트, 뒤란 등 상설기획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기획공연을 2014년에도 풍성하게 마련해 시민들의 품격 있는 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합니다.

□ 상설기획공연 - 모닝콘서트, 스위트콘서트, 북&토크 콘서트, 뒤란

〈모닝콘서트〉

주부 등 낮 시간 대 공연관람이 가능한 시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위해 마련된 11시 모닝콘서트는 주부들의 낮 시간대 모임 장소로 활용되기도 하고, 점심 약속 전 가벼운 공연관람의 기회로 발전하는 등 주부들로부터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모닝콘서트는 내년 3월 25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월 다양한 음악으로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2014년에는 『세계음악 기행』이라는 주제로 매월 한 나라를 선정하여 그 나라의 대표음악을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음악회로 꾸며집니다.

 


  3월 25일 겨울의 나라 '러시아'를 시작으로 4월 29일 오페라의 본고장 '이탈리아', 5월 27일 에메랄드빛 전원 '아일랜드', 6월 24일 희망과 영광의 나라 '영국', 7월 22일 탱고, 탱고 '아르헨티나', 8월 26일 아름다운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 9월 23일 아리랑 '대한민국', 10월 21일 예술가들이 숨 쉬는 나라 '독일', 11월 25일 신의 물방울 와인과 샹송 '프랑스'에 이어 12월 16일 재즈크리스마스 '미국'을 마지막으로 '2014 모닝콘서트'는 모두 막을 내리게 됩니다.

 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들이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모닝콘서트 패키지 판매 등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공연프로그램으로 울산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스위트콘서트〉

 관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뮤지컬을 소재로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주옥같은 뮤지컬 넘버로 많은 고정 관객층을 확보하였던 '스위트콘서트'는 올해에는 지난해 매회 같은 형식의 구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여 시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유명 뮤지컬가수, 비보이, 성악가 등과 함께 출연하여 다양한 장르의 복합공연으로 대공연장 무대에 올리며, 5월 8일, 9월 18일 2회에 걸쳐 공연됩니다.

 


 

 

〈북&토크 콘서트〉

2014년에는 새로운 상설기획공연인 '북&토크 콘서트'가 울산시민을 찾아갑니다.

 인기탤런트 유지인의 사회로 진행되는 '북&토크 콘서트'는 인기작가와 책, 좋아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독서와 음악연주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식의 공연입니다. 콘서트는 4월 4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5월 9일, 10월 10일, 11월 6일 등 총 4회 걸쳐 소공연장에서 공연됩니다.

 


 〈뒤란〉

 지역방송사와 공동제작으로 순수예술과 대중예술, 지역예술단체가 한자리에서 공연을 펼치는 명실공히 울산의 대표적인 상설공연으로 자리매김한 수요열린예술무대 '뒤란'은 올해 2월 19일 소공연장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총 30회 공연으로 마련됩니다.

 동절기인 2월부터 4월까지, 10월부터 12월까지는 격주로 소공연장에서 유료공연(전석 1만 원)으로, 하절기인 5월부터 9월까지는 야외공연장에서 매주 무료공연으로 울산시민들을 초대합니다.

 

□ 특별기획공연 - 월드뮤지션 특집

〈월드뮤지션 특집〉

 2014년 울산문화예술회관의 특별기획공연은 '월드뮤지션 특집'으로 소공연장에서 마련됩니다.

 실내악의 전설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비발디 사계의 대명사인 실내합주단 '이무지치 신년음악회'가 1월 15일, 국내 집시기타 1인자 '박주원의 기타콘서트'가 2월 26일, 클래식 명곡, 오페라 아리아, 재즈, 팝 등 다양한 레파토리로 장중하고 코믹한 연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음악원단원, 런던 심포니오케스트라 수석 베이시스트로 활동한 연주자로 구성된 '더 베이스 갱'이 4월 11일 무대에 오릅니다.

 또, 세계 최고의 클래식 기타 4중주단인 스페인 클래식 기타의 명가 '로스로메로스' 내한공연이 10월 16일, 흑인 그룹 특유의 파워풀한 음색과 영감을 깨우는 하모니로 뉴욕할렘의 정통보이스 앙상블로 사랑받고 있는 '뉴욕할렘싱어즈'가 12월 18일 공연됩니다.

 

□ 초청기획공연 - 뮤지컬, 모노드라마, 퍼포먼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14년에 울산시민들이 풍요롭고 품격 있는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뮤지컬, 연극, 퍼포먼스 등 지역에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공연을 초청하여 시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해 나갈 계획입니다.

2014년의 첫 막을 올리는 초청기획공연은 1998년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1천만 명 관객이 관람한 작품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춘 프랑스의 대표적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1월 17일, 18일, 19일 3일 4회 공연으로 대공연장에서 울산시민에게 선보입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빅토르 위고의 원작 '노트르담 드 파리'를 프랑스 대표 극작가 '뤽 플라몽동'과 멜로디의 마술사 '리카르도 콘치안테' 등 세계 최고의 예술가들에 의해 탄생한 주옥같은 넘버와 현대무용, 아크로바틱, 발레, 브레이크 댄스가 복합된 화려한 안무가 한데 어우러진 예술적인 무대로 15세기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집시여인 에스메랄다를 사랑한 꼽추 콰지모도의 슬픈 사랑이야기입니다.  


  또, 현재 서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김혜자의 6년 만의 화려한 연극무대 복귀작인 김혜자의 모노드라마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가 울산 지역 연극 애호가들의 문화 갈증 해소와 지역 연극 공연 활성화를 위해 초청됩니다. 김혜자의 모노드라마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는 2014년 2월 12일, 13일 양일간 2회 소공연장에서 공연됩니다.

 또한, 4월 26일, 27일 4회 공연하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는 20세기 최고의 단편소설가로 꼽히는 프랑스의 국민작가 마르셀 에메의 동명소설을 극작가 디디에르 반 코웰레르가 각색한 작품으로 벽을 통과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우체국 공무원 듀티율과 이사벨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유머를 잃지 않는, 한 마디로 동화 같은 뮤지컬로 울산시민들에게 큰 부담 없이 뮤지컬을 즐길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2014년 상반기 마지막 초청기획공연은 퍼포먼스 '드럼스트럭'입니다. 퍼포먼스 '드럼스트럭'은 아프리카 고유의 비트를 가지고 모든 관객과 함께 드럼을 연주하는 상호교류적 드럼-연극 퍼포먼스인 새로운 장르의 공연입니다.

 특히, 이 공연은 5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입장료를 저렴하게 책정하여 시민들이 부담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형조 관장은 "우리 회관은 지난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사랑받는 울산의 중추적인 문화예술공간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2014년에도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홈페이지)(www.ucac.or.kr) 또는 공연과(☎226-8233 기획공연담당)로 문의하면 됩니다.

2014년 상반기 기획공연 프로그램 알아보기

▶     2014상반기프로그램.pdf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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