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31일 저녁이면 울산 간절곶에는 해맞이 행사로 많은 인파가 몰려들 예정인데요.

여러분도 2014년 새해맞이 준비를 할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울산 간절곶에서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기로 유명하고 동해의 뛰어난 해안가에 위치해 있어 많은 가족, 연인들이 찾는 해맞이 명소로 손꼽히고 있답니다.

2014 울산 간절곶 해맞이 축제일정이 궁금하다면?

http://blog.ulsan.go.kr/4519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간절곶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간절곶!! 해맞이 행사가 끝나고 뭔가 아쉬움이 남으신다면 울산 간절곶에서 유명해진 간절곶 해빵집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간절곶 일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이 빵집은 5분 정도 차량으로 이동을 하면 찾을 수 있는데요. 울산 울주군 서생면사무소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면 경주빵과 찰보리빵, 천안에 호두과자 등 각 지역의 명물빵이 있는데요. 울산의 고래빵인 해리오네에 이어 간절곶에 있는 간절곶 해빵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해빵은 간절곶에서 떠오르는 해 모양을 모티브로 하였는데요. 해 문양이 뚜렷하게 박혀 있어 더욱 기억에 남는 그런 해빵이 아닐까 싶네요.

 속 내용물은 카스타드 빵과 흡사하지만 기존에 먹던 카스타드와는 조금 다른데요. 이 빵집의 대표가 직접 개발했다고 하는 이 카스타드는 3겹으로 부드러운 카스테라, 달콤한 해빵표 특제크림, 고소한 소보로로 되어 있어 풍미가 아주 깊게 느껴집니다. 나이 많은 어르신은 물론 어린 연령대도 좋아할 만한 그런 맛입니다.

낱개 판매는 하고 있지 않고, 박스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10개들이 한 박스에 11,000원에 판매하고 있답니다.

 매장에서 매일 직접 굽고 있으며, 직접 구워지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답니다. 간절곶 해빵은 주말의 경우 500박스, 평일엔 200박스만을 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선물하기에도 좋게끔 노란색 박스 포장이 돋보입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답니다.

 

이 곳의 대표자는 간절곶에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관심사인 소원을 해맞이에서뿐만 아닌 이곳의 빵을 통해서도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하는 바램에서 해빵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간절곶 해빵은 특허청에 특허를 받아 더욱 유일한 매력을 갖고 있는 듯합니다.

내부에는 테이블도 있고, 화장실도 매장 밖에 위치해 있어 카페처럼 차 한잔 하고 가기에도 좋답니다.

 가끔은 이 곳을 찾은 손님들이 맛을 보고 싶어 찾았다가도 한정된 물량으로 인해 아쉽게도 발길을 돌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맛 보기를 원하시는 분은 발길을 서둘러 움직이셔야 할 듯 하네요.

간절곶 해빵 외에도 이 곳 맞은편에는 울산에서 꽤 유명한 식당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바로 '베테랑 바비큐'라는 곳인데 넓은 부지와 맛 좋은 고기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고 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울산 간절곶 해맞이 구경도 하고, 해빵도 먹고, 맛있는 식사도 하고 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간절곶 해빵

전화 : 052-239-5548

주소 : 울산 울주군 해맞이로 924

영업시간 : 오전 12시 - 오후 9시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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