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경제적 역량을 더욱 높이고 환경과 복지, 문화 등 제반분야를 함께 신장시켜 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상승시키기 위해 '7대 전략, 40개 과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울산시의 7대 전략은 ▲글로벌 융합 산업도시로 도약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생태도시 건설 ▲삶의 품격이 높고 매력이 넘치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시민 행복을 여는 맞춤형 복지도시 실현 ▲사람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선진도시 구현 ▲미래지향적 도시공간 조성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하는 열린 행정 구현입니다.

 

 7대 전략, 40개 과제의 분야별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 '산업경제분야'는 "글로벌 융합 산업도시로 도약'을 전략으로 하여 새로운 신성장동력 기반 확충과 함께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연구와 생산기능이 융합된 첨단 울산테크노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첨단융합부품소재와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R&D 기관 유치와 산학융합본부를 착공하고, 동북아 오일허브사업과 울산자유무역지역 조성공사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미래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특히 수소산업은 수소의 생산연구인증기능을 갖춘 클러스터로 조성하여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연구센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분원 등을 유치하여 신산업의 R&D 연구 기반도 확충합니다.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린전기자동차의 핵심부품을 개발하고 연구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하며, 테크노산업단지에 조선해양 도장표면처리센터와 뿌리산업 ACE기술지원센터를, 온산국가산단 학남지구내에는 종합비즈니스센터를 각각 착공한다. 현재 혁신도시에 건립중인 바이오 화학실용화센터는 준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울산 건립이 대통령 공약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역량을 결집시킬 계획입니다. 그리고 산업단지 적기 공급,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및 서민경제 활성화, 국제교류의 다양화, 농업인회관 준공 등 농어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 '환경분야'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생태도시 건설'이라는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울산4대강의 수질개선과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울산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세계적 생태도시로 나아갑니다.

 특히 하수처리시설의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 농소수질복원사업소 및 온산위생처리시설을 건설하고, 언양하수관거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 등 하수관거 부설공사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대기환경은 세계 선진도시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대기질 개선 중장기 종합시행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운행경유차 저공해화 사업 등의 대기오염원 저감사업도 추진합니다. 생활폐기물은 소각장, 매립장, 음식물 자원화 시설 등 처리시설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스팀과 바이오가스 등을 생산하여 연간 137억원을 수익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그린스타트 운동의 확산과 탄소포인트제 가입,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제 등의 시행은 물론 고유생물종 보전복원 및 생태계교란 유해 동식물 퇴치, 빗물이용시설 확대 사업 등을 통해 생태도시 이미지를 각인 시킬 계획입니다.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도시숲과 국가산업단지 주변 완충녹지를 조성하고, 선바위공원을 비롯한 7개 공원을 조성하거나 정비하며, 연안유휴지와 영남알프스의 산림자원을 복원개발할 계획입니다.

 태화강 봄꽃대향연 및 장미축제는 도심속 세계적 명품 축제로 육성합니다.

 ▲ '문화체육관광분야'는 '삶의 품격이 높고 매력이 넘치는 문화관광도시 조성'이라는 전략 아래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31운동 재현 및 충의정신교육 등을 통해 울산의 정신을 재조명하고, 지역출신 인물기념사업과 전통문화를 더욱 계승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또한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해 가변형 투명 물막이 공사를 추진하고 세계문화유산 등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태화루를 3월에 준공하고, 시립미술관은 8월에 설계공모하며, 12,059석의 울산야구장도 준공하여 프로경기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영남알프스를 산악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복합웰컴센터를 준공하고, 신불산 로프웨이 설치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며, 세계 '알프스'브랜드 국제협력사업도 더욱 확대하여 울산관광의 세계화를 추진합니다.

 ▲ 복지분야는 '시민행복을 여는 맞춤형 복지도시 실현' 전략으로 저소득 층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제2장애인체육관 개관 등을 통해 장애인의 복지를 증진시키고, 사회복지공무원을 충원하여 복지전달체계도 개선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입니다. 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노인복지회관과 경로당 등의 노인여가 복지시설의 운영을 활성화시키고,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기초연금 지급은 물론 요보호 노인 돌봄사업 등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625참전기념탑과 안보테마공원을 조성하여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역사안보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출산율 제고 정책 및 보육 환경조성 정책을 추진하고, 여성인력개발센터 개관 등 여성과 가정이 행복한 문화를 조성합니다. 또 국립 산재재활병원 건립 추진 등을 통해 공공 보건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고, 감염성 질병 예방관리, 부정불량식품 근절 등 공중위생도 강화합니다.

 

 ▲ 교통 및 안전분야는 '사람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선진도시 구현"을 전략으로 설정하여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공영차고지 조성 등 교통인프라를 확충하고, 20.5km의 자전거도로 개설은 물론 자전거 대축제 등을 통해 자전거 이용 저변 시책도 추진합니다.

대중교통서비스는 불합리한 시내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전국호환 교통카드 및 모바일(NFC) 후불교통카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여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도모한다. 아울러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 시범사업과 운수종사자 사기진작 대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 산업로(신답교~시계) 확장 공사 등을 통해 광역 및 도시권 도로망을 대폭 확충하고, 국가산업단지(용연~청량IC) 연결도로, 오토밸리 2공구 도로개설, 신항만배후도로망 확장 등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로개설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합니다.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방재시설 확충 및 재해 위험시설 정비는 물론 12개 재해유형별 표준 행동 매뉴얼을 제작배포하여 자연재해 대응 능력도 강화시킬 계획입니다. 또한 화학사고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화학재난 합동 방재센터'를 1월 부터 설치운영하고, 국가산업단지의 위험물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위험등급 사업장의 안전점검을 강화하며, 특수 소방차량도 현장에 배치합니다.

 

▲ 도시분야는 '미래 지향적인 도시공간 조성'을 전략으로 2030년 울산도시기본계획과 건축기본계획 등 도시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도시계획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주거환경 및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임대형 보금자리 주택 건립사업과 2개 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울산다운 공공디자인 종합계획수립은 물론 울산문양디자인 개발에도 나섭니다. 또한 도로명주소 전면시행, 지적재조사사업 등을 추진하여 도시공간정보 이용 극대화를 추진합니다.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건립은 10개 기관 중 '14년도에 7개 기관을 입주시킬 예정이며,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문화체육센터, 중부소방서 등 공공시설도 완공할 계획입니다.

 

▲ 마지막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하는 열린 행정 구현' 전략에 따라 조직은 일정책 중심의 강소형 조직으로 운영하고, 미래행정수요를 담은 중기 인력운용계획을 수립하여 인력운영의 탄력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재정운용은 예산대비 채무비율을 16%대로 하향 유지하고, 재정분석과 재정공시, 주민참여예산제 확행 등을 통해 책임성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입니다.

 행정민원서비스는 불법부당한 민원처리 근절을 위해 '클린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서도 공공정보, 시정 기록사진 DB 등의 자료 공개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민생사법경찰 활동 강화 및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등을 확대 하여 시민생활안전을 도모하고, '울산발 대포차와의 전쟁'을 통해 법질서 확립 및 사회악 척결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아울러 평생교육 기반 확충을 위해 시민아카데미 및 평생학습박람회 등의 행사를 개최하고, 중장년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인생설계 교육 등도 실시합니다.

 

 '갑오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울산이 산업수도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데 더욱 매진하고 환경과 문화, 복지 등도 향상시켜 나가기 위해 행정역량을 결집시켜 추진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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