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는 하루 1만5천 여톤(2008년 기준), 국민 1인당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0.35kg(2009년 기준)으로 독일 0.27kg, 영국 0.26kg 등 선진국에 비해 많은 편입니다. 전체 음식물 쓰레기 중 약 70%가 가정 및 소형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로 우리가 가정에서 혹은 음식점에서 조금만 신경 쓴다면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울산누리와 함께 음식물 쓰레기를 줄 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가정에서 가장 많은 양의 음식물쓰레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볼 텐데요. 식.자재 구매와 보관시 가장 많은 오차를 범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 식.자재 구매시, 그리고 집에 식.자재를 들고 와서 보관시에 어떻게 하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까요. 생활에서 생활식비까지 줄일 수 있어 가정에서 반드시 알고 계셔야 하는 방법들만 뽑아 알려드릴게요!! 

 

생활폐기물 중 음식물쓰레기가 약 28%를 차지합니다. 집에서 식사하는 식구와 횟수를 파악하여 일주일 단위로 메뉴를 정해 식재료를 구매합니다. 주말이나 휴일은 여행이나 외식과 같은 특이사항이 발생하므로, 5일 치 식단 구성이 적당합니다.

 




장을 보러 가기 전,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는 식재료를 확인하고 필요한 품목을 메모하는 습관을 갖도록 합니다. 메모는 필요한 식재료를 빼놓지 않기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충동구매를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서도 필요합니다."

 




가정에서 보관하다 폐기되는 식재료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의 1/10을 차지합니다. 가족 구성원이 적은 가정에서는 소량으로 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하여 요리합니다."

 






조리전 쓰레기가 음식물쓰레기 전체 발생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감자, 배추와 같은 식재료를 깔끔히 손질된 제품이나 바로 조리할 수 있도록 반가공된 제품을 구매하면 조리 전 쓰레기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수입식품은 수송 거리가 길기 때문에 그 만큼 CO2 배출량이 많아집니다. 제철 식재료 구매는 신선한 제품을 이용할 뿐만 아니라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입니다. 수입식품 사용으로 인한 CO2 배출량은552만톤으로 국내산 식품을 사용하면 428만톤의 CO2 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장을 본 후, 구입한 식재료를 냉장고에 그대로 넣어두면 봉투에 물이 괴여 채소는 무르고 과일은 서로 부딪혀 빨리 상하게 됩니다. 식재료를 구매 후 바로 손질하면 쓰레기가 줄어들고, 조리시 재료를 다듬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 번 먹을 수 있는 분량의 식재료는 잘 손질하여 한끼 분량씩 나누어 보관합니다. 식사 준비시 인원수만큼 꺼내 조리할 수 있어 편리하고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식재료별 특성에 따라 보관법을 달리합니다. 채소는 뉘어 보관하면 위에 있는 야채 무게 대문에 쉽게 무를 수 있으므로, 세워 보관합니다. 곡식은 페트병에 보관하면 쌀벌레가 생기지 않고, 과일은 개별 포장하여 보관하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계획적으로 구매해도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면 그대로 버려지게 됩니다. 한눈에 잘 들어오도록 투명용기를 사용하고, 냉장고 문에 품목을 적어 관리하면 버려지는 음식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식재료는 먼저 보관한 식재료부터 사용합니다.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채소 한 개를 모두 사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요리 후 사용하고 남은 자투리 재료를 한 곳에 모아 놓으면, 다음 조리 시 편리하고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정일을 냉장고 정리하는 날로 지정하여 가족과 함께 정리합니다. 또한 냉장고에 수납 목록표를 만들면 냉장고에 어떤 재료가 남아있는지, 언제 구매했는지 알 수 있어 시들거나 상해서 버리는 경우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반찬을 일일이 하나씩 꺼내다보면 미쳐 기억하지 못해 먹지 않다가 시간이 지나 상해서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식사할 때 주로 먹는 반찬들을 바구니나 쟁반에 함께 모아 보관하면 꺼낼 때 편리하고, 버려지는 반찬도 줄일 수 있습니다.

  



- 출처 : 한국환경공단(http://zero-foodwaste.or.kr/)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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