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시장 주변 둘러보기 :)
즐기 GO/낭만여행2013. 12. 25. 21:14

 

 

 

안녕하세요, 울산누리 팀블로거 쑤입니다 :)

 

오늘 방문한 재래시장은 북구에 위치한 [정자 시장]인데요~ 장서는날은 매월 2일, 7일, 12일, 17일, 22일, 27일 입니다.

저는 장서는 날짜를 맞춰가지 못해 이날은 주변의 상점들 구경에 본격적으로 나서봤는데요,

역시 바다근처에 위치한 시장이라 바다까지 둘러볼 수 있어 경치가 좋더라구요 ^-^

그럼, 주변구경에 나서볼게요~

 

 

 

 

 

 

시장 바로앞에 위치한 상사에서는 바닷가에서 사용되는 여러가지 용품들이 판매되고 있더라구요.

시내에서의 가게들과는 사뭇 다른모습이죠?

간판에서도 선박:의장품, 횟집 및 활어용품, 대게박스 라는 글씨를 볼 수 있는데요~

같은 울산이라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 모습은 신기했어요 ^^

 

 

 

 

 

 

 

 

세탁소이며, 미용실, 식당들도 작고 소박한 모습으로 정감있어 보이더라구요~

우리가 알고있는 작은 어촌마을의 모습 그대로였어요 ^^

 

 

 

 

 

 

 

 

 

 

그리고 시장 바로앞에 위치한 대게직판장 가게인데요~

귀퉁이를 돌아 계단을 내려가보았어요.

 

 

 

 

 

 

이곳은?!!

정자에 위치한 대게직판장 골목인데요~ 이렇게 시장과 바로 연결되는 줄 몰랐기때문에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여긴 저도 자주 갔던 곳이라 익숙합니다. 하핫

 

 

 

 

 

 

하늘이 맑고 이뻤던 오후인데요, 바다와 함께 이렇게 찍어놓으니 정말 그림같은 풍경이었어요^^

배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모습도 눈앞에서 지켜 볼 수 있었구요~

 

 

 

 

 

 

 

싱싱한 대게를 시내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대게 직판장들!

살아있는 게들의 활력이 고스란히 전해지더라구요~ 그리고 든 생각은??? '맛있겠다~~'

 

 

 

 

 

 

 

 

대게를 직접 내리시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었어요~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있는곳에서는 역시 생생한 '삶의 기운' 같은 걸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 

 

 

 

 

 

 

 

정자시장은 아주 작게 열리는 정말 동네시장 같더라구요,

아쉬운맘을 간직한 채 돌아서며 다음을 기약해야 했지만 예쁜하늘과 푸른 바다를 보니 그 맘이 다 사라지더라구요.

울산시민분들, 장서는날이 정해진 시장에 가실 계획이시라면 미리미리 날짜를 확인해주세요!

하지만 정자시장은 주변구경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곳이라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