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철새공원이 문을 열었어요!
울산 GO/Today2013. 12. 19. 11:15

울산 '태화강 철새공원' 준공

 

 울산에 있는 전국최대 규모의 생물자원 3보를 아시나요? 떼까마귀와 백로 그리고 바지락입니다. 철새들의 쉼터가 확장, 공원으로 탈바꿈하였답니다!

울산 도심 최대의 친수생태공원인 '태화강 대공원'(2010년 6월 개장)의 맞은편에 철새 보금자리인 '태화강 철새공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울산시는 총 31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무거동 24번지 하천부지 일원 면적 26만㎡ 규모의 '태화강 철새공원 조성사업'을 지난 2011년 1월 착공하여 완공했는데요.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대나무 6만 3,000주가 추가 식재되어 대숲 면적이 기존 6만 5,000㎡에서 12만 5,000㎡로 2배 정도 확대되었고,

확장된 대숲에는 기존 조경수로 심어져 있던 벚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곰솔 등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 철새가 서식하기 좋은 최적의 자연 환경으로 평가되고 있다는군요.

이와 함께 잔디광장 2개소(1만 8,700㎡), 야생초화원(1만 3,000㎡)이 조성됐으며 자전거도로(1.7km), 산책로(2.8km) 등이 개설되었답니다. 산책로 주변에는 피라칸사스(관목류) 1만 4,000주(1.1km)를 심어 겨울철이 되면 열매가 철새의 먹이로 제공되도록 조성되었네요.

울산시는 '태화강 철새공원'이 완공되어 기존 대나무 숲과 새로이 복원한 대숲이 어우러져 전국 최대의 도심속 철새 도래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답니다.

현재 태화강 철새공원에는 3월에서 10월까지는 백로 8,000여 마리가, 10월에서 3월까지는 떼까마귀, 갈까마귀 5만여 마리가 찾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와 관련 '백로 생태학교' '태화강 겨울철새학교'를 각각 개최하고 있다는군요.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울산시, '2013년 행정기관 공공언어 우수 기관' 및 '기록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

울산시가 국립국어원과 안전행정부로부터 '2013년 행정기관 공공언어 우수 기관 선정 감사패 및 2013년 기록물관리 우수기관 국무총리표창을 오늘 받습니다.

국립국어원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중앙행정기관, 헌법기관, 광역자치단체 등 총 57개 기관의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표기의 정확성, 표현의 정확성, 소통성(용이성) 등을 기준으로 삼아 평가했는데요.

평가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법제처, 국가보훈처 등 3개 기관이 우수 중앙행정기관으로, 울산광역시, 경기도, 대구광역시 등 3개 기관이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되었네요.

특히, 울산시는 국립국어원의 공공언어진단 제도 도입 첫해인 2010년과 2011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총 4회 중 3회 선정의 영광을 안았답니다.

기록물관리 시상식은 12월 19일 오후 1시 정부 대전청사 내 국가기록원이 주관하는 '기록관리 연찬회'에서 마련되는데요.

울산시는 이번 포상에서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습니다.

울산시는 울산공업센터지정 5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해 개최한 '울산발전 50년, 도약 15년' 기록물 전시회에서 울산의 변화발전상을 조망하고 울산 기록문화 유산과 기록의 중요성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했답니다.

 


"산타원정대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크리스마스!"

며칠 있으면 크리스마스이네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선물을 선사해 줄 산타원정대가 출범합니다.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박원규)가 12월 19일 오후 2시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2013 산타원정대-두근두근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산타원정대 출범식을 개최합니다.

출범식에는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개회식, 희망산타 선서, 축하공연(캐럴) 등으로 진행되고 이어서 아동에게 안겨줄 선물꾸러미를 정성스레 포장하는 시간도 가진답니다.

후원금으로 마련된 선물꾸러미 속에는 5만 원 상당의 생필품 등 다양한 선물들로 가득 채워져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 400명에게 전달됩니다.

전달은 이날 출범한 산타원정대원들이 하게 된답니다.

한편,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1997년 개소하여 2009년 1월 현재의 시설명을 변경하여 캠페인을 통한 후원자 개발, 결연 아동 지원, 소년소녀가장 아동의 심리안정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날 등 각종 행사 시 미아보호센터 운영, 후원자-아동 만남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현재 울산에는 2,240여 명의 개인 후원자와 560여 개의 기관이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를 통해 저소득가정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홀부모나 조부모와 사는 아동들에게 울산시민 여러분들의 조그마한 관심은 커다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아직도 주변에 보면 외롭고 어려운 이웃이 많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