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중심축 가지산 "가지산 설경"

 

12월17일 오후부터 울산지방에는 비가 내렸다.

겨울비 치고는 제법 촉촉하게 내렸는데 울산의자랑 영남알프스 고봉에는 틀림없이 눈이 내렸을꺼야~~~

블로그기자의 산행경험으로 울산시내에서 7~8도에서 비가 올경우 가지산,신불산등 영남알프스에는 눈이 온다는것을...

 

눈이 오면 제일 좋아하는게 어린이들과 강아지라고 했는가?

요즘은 변한것 같습니다.

젊은 청장년,젊은여자분들, 나이많은 분들도 눈이 오면 베낭메고 산으로 가는걸 보면 세월에 풍속이 변하는가 봅니다.

울산지방은 가지산,신불산때문에 복 받았습니다

특히 겨울철 눈산행을 멋지게 할수있으니까요!(부산에서는 겨울철 울산에 비 오면 무조건 하고 가지산에 설경구경하러 온답니다)

12월17일 동해안은 영덕까지 비가왔다고 하는데 가지산에는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18일 하루종일 궂은날씨에 겨울비가 오락가락 하였지만 하루일정 팽개치고 아침일찍 가지산에 올랐습니다.그리고 멋진 설경 가슴깊이 담고 내려왔습니다

가지산 눈구경을 편안한 등산로를 선택하여 가족과 함께 다녀오는것도 겨울철의 묘미인것 같습니다.

가지산 설경

가지산,울산지방은 18일 하루종일 궂은날씨에 비가내렸고 산에는 구름과 함께  눈이 내려 사방을 조망할수 있는 기회는 없었다.하지만 가지산의 설경은 환상적이었다.

 

궂은날씨에는 비교적 안전한 등산로를 택하는것이 좋습니다

운문령을 기점으로~쌀바위~가지산 정상~중봉~석남사코스가 비교적 안전하고 시간적으로 여유가있다.

 

17일 내린 눈은 운문령에서부터 설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운문령에서 조금 오르면 석남사삼거리 이정표가 있는데 이곳부터 폭설이 내린것 처럼 많은 눈이 쌓여있었다.

 

 

상운산 귀바위

 

가지산 쌀바위 가는길

가지산에는 하루종일 진눈깨비가 내렸지만 설경이 장관이엇다

 

가지산 사계

안내판의 그림중 겨울철의 가지산 사계는 오늘 오르는 가지산의 설경입니다

 

가지산의 명물 쌀바위

 

 

쌀바위

부지런한 산꾼들이 가지산 정상에서 인증사진 찍고 하산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가지산 설경

 

 

 

가지산 설경

 

 

가지산 설경

눈보라 때문에 앞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가지산 설경

 

가지산 정상

인증사진 한장찍고 대피소에 들려서 몸 녹인후 하산

 

가지산 정상에서 바라본 설경

 

 

가지산 설경

 

 

 

가지산 정상에서 중봉으로 하산하는 길

 

가지산 설경

 

 

 

 

가지산 설경

 

가지산 정상에서 중봉 가는길

 

 

 

중봉에서 석남사 방향으로 하산하는 길

 

석남사

눈오는날 가지산 설경은 정말 좋습니다.

바쁜일상에서 시간을 내어 가지산,신불산 설경을 즐기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것같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