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겨울철 전력 수급 안정 에너지 절약 대책 추진

 

 울산시는 12월 1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 대한 '겨울철 전력 수급 안정 에너지 절약 대책'을 수립하여 이를 적극 추진했습니다.

에너지 절약 대책은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으로 구분, 실시됩니다. 공공 부문은 에너지 절약 대책본부가 구성 운영되고, 난방온도는 18℃ 이하로 제한되며, 개인 난방기 사용도 전면 금지될 예정

또한, 공공기관이 소유한 홍보전광판과 경관조명은 오후 피크시간대(17시 ~ 19시)에는 소등됩니다.

민간 부문은 국세청에 영업활동으로 등록된 매장, 상점, 점포, 상가, 건물 등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문 열고 난방 가동' 영업이 금지됩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2주간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내년 1월 2일부터 이를 위반 시에는 50만 원 ~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계약전력 100㎾ 이상 전기다소비 건물에 대해서도 피크시간대(10시 ~ 12시, 17시 ~ 19시) 난방온도 20℃ 이하 유지 및 영업 종료 후 옥외광고물 및 경관조명 소등이 자율적으로 권장됩니다.

울산시는 올겨울 에너지 절약 대책은 일상생활에서 불편이 가장 큰 실내온도 제한 의무를 권장사항으로 완화했으나, 문 열고 난방 영업하는 행위 등 에너지 낭비 사례는 적극 단속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난 13일 최고 전력 사용량은 전국적으로 7,652만㎾를 기록했으며, 16일 오전 11시 7,590만㎾를 사용하여 예비율이 7%대로 나타나 올겨울에도 전력소비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울산시는 피크시간대(10시 ~ 12시, 17시 ~ 19시)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울산시, 산림 분야 2년 연속 포상기관 선정

울산시가 2013년도 산림 분야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 장려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연 연속 정부포상을 받았습니다.

산림 분야는 조림사업, 숲가꾸기사업, 훼손 등산로정비, 생활권 도시숲조성, 산불방지대책, 산사태예방사업 등 총 6개 분야를 평가하는 것으로, 이번 평가에서 울산시는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특히, 조림사업과 산불방지대책에서 전국 7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재해 예방에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전국 최초 '산 쓰레기 불법 투기 신고포상금 제도'를 시행하였고, 전국 최대 억새 군락지 보존을 위한 '영남알프스 산림생태 복원사업' 등을 산림 분야 중점사업으로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올 하반기에 국비를 포함한 총 49억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산림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15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하는 기초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는 울산 남구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산림청장 표창과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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