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울산광역시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며칠전에 올린 소식 중 제3회 울산광역시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 우수작품 선정이 되었다고 알려드렸는데요. 오늘 그 시상식이 있습니다.

오후 4시 울산시청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박성환 울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하여 대상 수상자 홍승표 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울산광역시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공모전 개요 등 그간 경과보고와 시상식, 인사 말씀 및 수상작 작품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은 상패와 시상금을 받습니다.

이와 함께 울산시청 본관 1층 전시실에서는 수상작 전시회도 열리는데요. 전시기간은 오는 12월 20일까지입니다. 저도 점심시간에 둘러보고 왔답니다. 아직 아이디어 차원의 작품들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생활과 밀접한 디자인들을 선보였더라구요. 공원에서부터 조그마한 조명등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어요. 출품자들을 보니 건축대학생이나 디자인을 하는 학생들이 다수였답니다. 아이디어들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서 보기 좋았어요. 시간되시면 구경오세요~ 시에서도 향후 도시가로정비를 할 경우 이들 디자인을 우선 활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상수도본부,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 우수 기관 선정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2013년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또~ 우수기관 선정 자랑한답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안전행정부 주관 '2013년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 평가' 식용수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안전행정부장관 기관표창을 받는다는데요.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 평가'는 에너지, 정보통신, 교통수송, 금융, 보건의료, 원자력, 환경, 식용수, 정부 중요시설 등 9개 분야에 대해 국가기반시설 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실시되고 있어요.

상수도사업본부는 환경부 자체평가단의 1차 평가, 안전행정부 합동평가단의 2차 평가 등 분야별 확인평가 및 우수사례 발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특광역시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네요.

 


석남사 소장 공예품 새롭게 주목받아

석남사 가보셨어요? 저도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도 아직 못가보았네요~ 그 석남사 소장 유물들이 시민들에게 공개되어 많은 분들이 보시고 가셨다는데요.

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울산 태화강과 만난 불교' 특별전에서 처음 사찰 밖으로 나와 전시되고 있는 석남사 소장유물이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 중인 이번 특별전에는 지금까지 6,000여 명이 관람했다고 하네요.

전시기간은 내년 2월 6일까지라고 합니다.

전시유물은 석남사 관련 유물들로 1716년(숙종 42) 석남사의 역사를 기록한 『석남사 사적』과 업경대(業鏡臺), 용가(龍架), 언양현감 이문흠 불망비, 불경(佛經), 편액, 신중도(神衆圖)를 비롯한 불화 등인데요.

대부분의 관람객은 석남사에 이런 유물들이 보관되어 있었다는 데 대해 놀라워하며, 흥미롭게 관람했다고 하네요.

이와 함께 월하(月荷) 계오(戒悟, 1773~1849) 스님과 관련된 유물도 전시되고 있는데, 초서 천자문 목판과 그의 문집인 가산집 목판, 편액 등이랍니다.

계오 스님은 명필이었고 유학자와도 교유했으며 효자로 널리 알려진 인물로, 대곡천 유역 방리에 백련정(백련서사)을 짓고 백련구곡(白蓮九曲)을 경영했던 도와(陶窩) 최남복(崔南復, 1759~1814)과도 교유했다고 하네요.

울산의 우수한 불교 공예품을 볼 수 있는 자리라고 하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려요

 

계오 초서천자문 목판

가산집 목판

용가(龍架)

업경대

호진당 편액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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