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울산박물관 특별전 "조선의 외교관 충숙공 이예선생"
즐기 GO/문화예술2013. 12. 11. 22:28

울산의 인물 충숙공 이예 - 체험프로그램

이예(李藝, 1373~1445)는 조선 전기의 외교관으로

40여회에 걸쳐 일본 통신사로 파견되어

 667명의 조선포로 송환과 계해조약(일본에 삼포 개항을 허락한 조약) 체결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이예의 본관은 학성(鶴城), 아호는 학파(鶴坡), 시호는 충숙(忠肅)입니다.

1373년 울산에서 태어나 1445(세종27)

2월에 향년 73세로 별세하였습니다.

'조선의 외교관 이예, 바다를 건너다' 특별전은 지난 101일부터

내년 22일까지 울산박물관에 기획전시실Ⅰ에서 열린다.

 

 

참고로...시호(諡號)는 국가에 공적을 남긴 신하나 고매한 선비가 죽은 후에 생전의 공덕을 기려서 임금이 내려준 호로 충무공(忠武公), 충숙공(忠肅公)등이 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동지중추원사는 종 2품의 벼슬, 입지전적인물

이예 - 1373년 고려 공민와 22년 울주군 말응정(현재 중구 태화동)에서 태어났다

시호(諡號충숙공)는 국가에 공적을 남긴 신하나 고매한 선비가 죽은 후에

생전의 공덕을 기려서 임금이 내려준 호로 충무공(忠武公),

충숙공(忠肅公)등이 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이예선생 영정

스스로 대마도 사신으로 보내달라고 세종대왕께 아룀

이예선생 어릴때 (8세) 어머니가 왜구에게 납치

 

 

 

일본에 파견되어 포로 70명 쇄환

 

 

 

 

 

 

영상실 - 영상 만화를 통하여 이예선생의 일생을 쉽게 배울수 있게 제작함.

 

 

서일본신문의 시마무라 하츠요시기자가

이예 현해탄을 넘은 조선외교관:무로마찌 시대의 조선통신사 를 출간

변호사 출신 가나즈미 노리유끼 작가가 "최초의 조선통신사, 이예" 라는 소설을 출간

이 소설은 2012년 음악가 김신, 연극가 주니치 나카시마에 의하여 오페라 형식으로 만들어짐

2013년 우리 나라 배우 윤태영이 출연한 한일 합작 기록영화로 재탄생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 활동지가 있어

울산의 인물 충숙공 이예 선생의 일생을 쉽게 배울수 있습니다.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많은 관람바랍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일생이 담긴 팝업북 만들기를 통해 이예 선생의 업적을 알아보고

이와 관련된 유물들을 살펴봄으로써 당시 사회상을 쉽게 이해함.

학부모 가이드  -- 부모님이 직접 자녀에게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줄수있고 

함께 풀어보는 퀴즈가 있어

온가족이 즐겁게 역사와 문화를 공부할 수있는기회제공,

방학때 많은 이용 바랍니다. 

이예는 2010년 우리 외교를 빛낸 인물로 선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