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웃에게 성금과 김치를 전달합니다.
울산 GO/Today2013. 12. 11. 10:14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에게 기업의 온정이 전달됩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경남은행 울산지역본부는 12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시장실에서 경남은행 울사본부 강흥대 부행장이 '사랑의 김장 김치 기증서'( 3,000만 원 상당)를 공동모금회에 전달하게 되는데요. 지정 기탁된 김장 김치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0세대에 전달되어 겨우내 사랑의 반찬이 되어 식탁에 오를 예정입니다.

1970년 설립된 경남은행은 전국 167개 지점(직원 2,671명)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은행으로, 울산지역에는 42개소(지점 36, 출장소 6)가 있습니다.

태화강 십리대밭교 건립, 울산역 번영탑 설치, 울산메세나 참여 및 후원, 울산야구장 전광판 기부채납 등 경남은행은 최근 5년간 150여억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노인·장애인 지원사업, 체육 및 문화활동 지원,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 후원, 울산대학교 스마트캠퍼스 조성, 울주군 산불피해 성금 전달, 추석 온누리상품권 구입 등 5억 7,9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어 오전 11시 30분 현대자동차(주) 노사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4억 9,300만 원을 공동모금회에 쾌척합니다.

전달식에는 현대자동차(주) 윤갑한 사장, 박창욱 총무실장, 이경훈 노조지부장, 황기태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합니다.

성금은 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되어 겨울철 소외계층 1,880세대에 4억 200만 원, 장애인복지관 물품 지원에 5,800만 원, 자매결연 시설 물품 지원에 3,300만 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울산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올해 1월 설맞이 이웃돕기 성금(7억 원), 3월 언양지역 산불피해 성금(1억 4,000만 원), 9월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4억 8,300만 원) 등 13억 2,300만 원을 기부하였으며,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158억 2,3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욱 쌀쌀해지는 겨울, 여러분도 많이 추우시겠지만 추위뿐만이 아니라 사랑과 관심이 소외된 계층에서는 더욱 추운 겨울을 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곁에 있는 이웃을 위해 적십자 회비도 모금하고 있다고 하니 여러분의 조그만 힘이 그들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바로 적십자회비를 통한 이웃돕기인데요. 적십자 회비는 지역의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 구호활동 등에 사용됩니다.

아름다운 기부에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 집중 모금 기간 : 2013. 12. 10 ~ 2014. 1. 31 (연중 모금 13.12.10~14.12.9)

- 후원 문의 : 1577-8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