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 획기적 성과
울산 GO/Today2013. 12. 4. 14:34

'울산지역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 획기적 성과

 

 생태산업단지는 산업단지를 친환경의 자원 순환형 체제로 만든 곳인데요.

 자원 순환형 체제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폐에너지, 부산물 등을 다른 사업장의 원료나 연료로 재자원화하는 것으로, 버리는데 드는 비용과 에너지 사용을 위한 비용을 함께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체제입니다. 울산지역 국가지방 산업단지는 2005년부터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사업의 올해 사업성과 보고회가 열립니다. 12월 4일 오후 4시 울산롯데호텔에서 장만석 경제부시장, 참여기업 및 참여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EIP 2013년도 사업성과 및 2014년도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는 것인데요.

 '울산지역 생태산업단지 구축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울산광역시의 지원과 한국산업단지공단(울산EIP사업단)의 주관으로 하는데요. 울산 등 전국적으로 9개 지역(울산, 부산, 경북, 대구,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이 2014년 12월까지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답니다.

 울산지역 주요 우수사례를 보면 SK케미칼 및 용연지역 입주기업에서 발생되는 잉여스팀을 배관망(연장 6.2km)을 통해 SK에너지에 공급하는 '울산스팀 하이웨이 구축사업'이 있는데요.

 지난 11월 완료된 이 사업은 자체보일러 가동 대비 180억 원/년 경제절감과 온실가스 발생량 10만 톤/년을 감축하는 등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시는 1단계(2005.11~2010.5)와 2단계(2010.6~2014.12) 4차년도 기간까지 총 60개의 산업공생 연구 과제를 지원하여 51개 과제가 완료됐으며, 완료된 과제에서 27건이 사업화 완료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9건의 과제는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이구요.

 사업화가 완료된 27개 과제로부터 경제적 효과 1,021억원/년, CO2 45만 299톤/년, 폐수 7만 9,000㎥/년, 부산물 3만 6,709톤/년의 저감 성과를 내고 있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향후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을 산업단지 내 자원순환 네트워크 구축에서 벗어나 산업공생을 확장하는 '생태산업개발(EID)'로 전환 추진할 방침이라는데요. EID(Eco-Industrial Development)는 산업단지 자원순환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해 산업공생 확장 및 지역사회 편익증진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라고 하네요. 이 같은 EID 사업 전환을 위해 내년부터는 우선, 산업단지와 지역사회와의 부산물 및 에너지 교환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주요 업종과 발생 폐기물 분석에 있어 지속적인 기업의 애로 해결 및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랍니다.

 울산 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산업단지 구축과 함께 지역기업체의 기업경쟁력 제고 및 울산 전역의 환경질 개선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걸 아시겠죠~ 전국에서 가장 잘되고 있다고 하니 뿌듯합니다.

 

100세 시대 준비된 도시 울산, 고령화의 그늘을 희망으로 밝힌다.

  울산이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라고 하는데요. 또다른 측면에서는 고령화속도가 전국평균의 두 배라는군요. 젊으니까, 더 빨리 고령화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총인구에서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가지고 고령사회를 구분하는 데요.. 7%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마지막으로 20%이상이면 초고령사회라고 한답니다.

  울산은 2011년 고령화 사회가 되었고, 2021년에 고령 사회로 그리고 2026년에 초고령 사회에 들어가게 될 듯 한데요. 이에 따라 울산발전연구원이 앞으로 울산에 다가올 고령사회의 심각성과 이에 대비한 대응과제를 제시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4일 오후 3시 울산시청 2층 시민홀에서 '100세 시대 준비된 도시 울산, 고령화의 그늘을 희망으로 밝힌다'라는 주제로 울산발전연구원 개원 12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는데요.

  이번 심포지엄은 울산이 앞으로 불과 10년에서 20년 사이 맞이하게 될 고령사회와 초고령사회로 인해 지역에 미치게 될 영향을 살펴보고 이에 대비한 대응책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고 합니다.

  울산은 향후 10년간 인구비중이 가장 높은 베이비붐세대 12만명의 대량 퇴직이 예고돼 있고 인구 100명당 부양해야 할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현재 31.5명에서 2040년에는 70.1명으로 급격히 늘어 심각한 사회문제를 낳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베이비붐세대의 대량퇴직과 고령화로 노인인력이 줄면 경제성장 잠재력이 저하되고 늘어난 노인계층지원을 위한 복지수요 증가로 지방재정에도 상당한 어려움으로 작용하는 등 고령화는 울산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이에 따라 울산발전연구원은 이날 심포지엄을 통해 고령화가 울산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입니다.

  심포지엄에는 중앙대학교 하성규 교수가 '고령화 사회의 도시관리 방안'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치고 이어 부산복지개발원 이재정 박사의 '부산의 고령화 실태와 대응방안'과 울산발전연구원 경제산업실 이경우 박사의 '고령화 사회 도래에 따른 울산의 대응방안'이란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또한 UNIST 임진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울산대학교 김도희 교수와 김재홍 교수, 오승환 교수, 김창선 좋은일자리 대표, 이종덕 한국은행 울산본부 기획조사팀장 등이 나서 종합토론을 벌이는 등 울산의 고령화 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울산시민들이 노후에도 일할 수 있고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우리 울산시가 미리 준비해야 할 정책적 과제에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두근두근 내 마음을 당신에게 전합니다!"

  아직 결혼하시지 않은 많은 미혼 남녀들이 계실텐데요. 이런 행사 어떠세요? '미혼남녀 미팅 페스티벌!'

미혼남녀들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여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미혼남녀 미팅 페스티벌'이 마련되는데요.

 

우리시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 주관으로 12월 4일 오후 7시 울산 펠리체컨벤션 오페라홀에서 '미혼남녀 미팅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에 앞서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는 지난 11월 22일까지 남자 55명, 여자 80명 등 총 135명의 신청자 접수를 받아 이들 중 남녀 30명씩을 최종 선정했다는데요.

행사는 최종 선발된 미혼남녀 30쌍이 자기소개, 로테이션 미팅, 조별 미션게임, 장기자랑, 인기투표, 공개 프러포즈 등 3시간 동안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또한, 인기투표에서 인기상으로 뽑힌 남녀 참가자는 기장, 부기장이 되어 이날 참가한 이들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하네요. 좋은 인연들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결혼하면 아이도 많이 나아서 고령화사회 좀 막아주세요 ^^;

 

                                                                                                                               - 이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