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몇 점짜리 아빠일까요?"
울산 GO/Today2013. 11. 29. 11:28

“나는 몇 점짜리 아빠일까요?

 

 

 아이를 많이 낳지 않지요. 사람이 국력이 되는 시대에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둡다고 합니다.

 왜? 엄마들이 아이를 적게 낳던지 아니면 아예 낳지 않으려 할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육아 부담이 온전히 엄마에게 부여되고 있는 것이 중요한 이유인 것 같습니다. 아빠는 아이를 더 가지고 싶은데, 엄마는 반대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런 경우일 겁니다.

 

그래서, 국가적으로도 그렇고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아빠 육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답니다.

 이를 위한 울산시의 노력 중 하나로 올 들어 세 번째 달인아빠를 찾는 행사가 마련됩니다.

 오는 12월 14일 오전 10시 30분 남구 야음동 대현체육관에서 '달인아빠를 찾아라' 행사가 (사)한자녀더갖기운동본부 울산본부(본부장 오정숙) 주관으로 개최되는데요. 이 행사는 0~7세 유아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남성의 육아와 가사 참여를 유도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의 소중함과 더불어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세 번째로 열린답니다.

 참가대상은 7세 이하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400명으로, 오는 12월 11일까지 선착순 마감하니까요. 참여의사가 있으신 분들, 많이 참여부탁드려요.

 신청방법은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울산본부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52-265-9012) 또는 전자우편(sunmi70@korea.kr, jsfive25@hanmail.net) 등으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온 가족이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하여 아빠와 함께 출산과 육아에 대한 자신감과 행복감을 느끼고 큰 행복을 찾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신청을 바랍니다.

 참고로 알려드리면요,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울산본부는 '달인아빠를 찾아라', '미래둥이 나눔장터 운영', '배내옷 만들기 사업', '인구 교육' 등 시민인식 개선사업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네요. 아이 많이 낳는 사회 만들기, 계속 수고해주세요~

 

울산시, 올해 '사랑의 그린 PC 보급사업 완료

 PC는 개인용 컴퓨터를 말하죠. 이제 PC 없는 가정이 있나 싶은데요, 아직도 정보취약계층이 상존하고 있답니다. 이들을 위해 울산시청이 발벗고 나섰답니다. 중고 PC를 '사랑의 그린 PC'로 바꾸어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 지원하고 있는데요.

 울산시는 증가하는 폐 PC의 자원 재활용을 위해 공공기관, 기업 등으로부터 기증된 불용 PC를 정비하여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랑의 그린 PC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요. 올해 울산시가 정보취약계층에게 보급한 사랑의 그린 PC는 개인 262대, 단체 55대 등 총 317대로, 이미 설치가 완료되어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개인, 단체로부터 중고 PC 신청을 받아 보급적격 심사 등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는군요.

 또한, 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공공기관, 기업체 등으로부터 11월 현재까지 중고 PC 중 본체 800대, 모니터 209대 등 기증 받는 등 불용 PC를 정비업체를 통해 외관내부 상태를 점검하고 정부 권장사양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을 거쳤답니다. 작년에도 421대를 기증했다는데요, 내년에도 더 많은 정보취약계층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기관기업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려요.

 

울산박물관, 2013년 도슨트(전시 전문해설사) 모집

 '도슨트'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요즘 전시장에 가면 '큐레이터'나 '도슨트' 이런 말들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도슨트'는 전시된 작품이나 물품을 해설해주어 관람자에게 전시물 이해가 쉽게 해주는 분들이죠. 참고로 '큐레이터'는 이들 전시를 기획하는 사람이구요.

 울산박물관에서 이들 도슨트를 모집하는군요. 전문 자원봉사자인데요. 관람객 안내와 전시 설명 및 해울이관 체험실 운영 등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업무를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선발하는 인원은 10명 미만이랍니다.

 신청기간은 12월 2일부터 8일까지이며, 신청서는 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전자우편(jelenalee@korea.kr) 또는 울산박물관(교육홍보팀, ☎229-4731), 안내데스크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고 하네요.

 지원자격은 울산박물관 도슨트 활동에 관심이 있고 열정이 있는 울산지역 사람으로, 주 2회 근무 및 주말공휴일대곡박물관 근무가 가능해야 하구요. 박물관 관련 전공자(고고학, 역사학, 민속학, 인류학 등), 외국어 해설이 가능하신 분은 선발시 우대해 드린다고 합니다. 이후, 12월 16일 필기 및 실기 심사를 거쳐 17일 합격자 발표한다네요.

 그리고, 합격한 도슨트는 12월 23일, 26일, 27일, 30일 등 4일간 총 24시간의 전시 설명 교육, 친절 교육, 소양 교육 등을 받은 후 최종 선발되며,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울산박물관과 대곡박물관에 배치되어 본격 활동에 들어가게 됩니다.

도슨트로 활동하게 되면 1일 근무 시 5만 원의 활동비, 각종 교육, 선진지 답사 등의 기회가 제공되는군요.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와 전문성 있는 박물관으로써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가 모집한다고 하니까요, 도슨트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이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