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단주변 악취, 민간자율환경순찰반이 잡는다
울산 GO/Today2013. 11. 28. 11:05

 "울산 공단주변 악취, 민간자율환경순찰반이 잡는다"

 

 울산이 살기 좋으신가요? 어떠세요. 이런 질문이 들어오면요. 그 답변으로 저는 자신있게 좋다고 말씀드려요. 이전과는 뭔가 바뀐 것들이 많지요. 그 중에 하나 이것! 악취입니다.

  울산시는 악취를 잡기 위해 여러 가지 정책적인 노력을 기해왔습니다만, 악취저감은 기업체 스스로의 노력과 솔선수범에 달려 있다는 것을 기업체들이 인식하게 됩니다.

  공단 주변 악취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환경안전사고 발생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공단민간자율환경술찰반'이 조직되어 운영되고 있답니다. 이들 울산 공단민간자율환경순찰반이 공단주변 악취 및 하천오염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데요.

 

  울산시는 11월 28일 오후 2시 울산테크노파크 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2013년도 공단민간자율환경순찰반(이하 환경순찰반)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개최합니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환경순찰반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7개월간) 연인원 2,780명이 참가하여 695일을 순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온산지역 145일, 석화지역 145일, 여천매암 140일, 동북구 137일, 용연용잠 128일 등인데요. 총 순찰거리는 2만 9721㎞나 되는군요. 환경순찰반은 순찰 활동 중 총 39회 악취를 감지하여 주변 기업체 등 악취 발생원에 대해 관리 조치했다고 합니다.

  '공단민간자율환경순찰반'은 공단지역 환경기술인 등으로 구성된 (사)울산환경기술인협회(회장 정영택)가 운영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자~알 부탁드려요.

 

' 2012년 기준 광업 제조업 조사 ' 잠정결과 발표

  여러 가지 조사로 조사원이 집들 방문한다던지, 사업장을 방문하면 귀찮으시죠? 하지만, 경제정책수립하고 국내 총생산을 파악한다던지, 기업경영활동 연구 등의 중요한 자료가 된다고 하니 조금의 귀찮음은 참을 만 하지요.

  2012년 기준 광업제조업을 영위하는 종사자 10인 이상 모든 사업체에 대해 사업체 수, 종사자 수, 연간 출하액 등 13개 항목을 조사한 잠정집계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7일까지 35일간 통계청 주관으로 실시되었는데요. 발표에 따르면, 울산시 사업체 수는 1,434개로 전년 대비 1.4%(20개) 감소했으며, 전국 2.3%의 비중을 보였답니다.

 구·군별 사업체 수를 보면 동구 1.0%, 남구 0.3%로 증가했으나, 중구(-9.7%), 북구(-3.9%), 울주군(-0.8%)은 감소했군요. 증가 업종은 의료정밀(50.0%), 전자(27.3%), 종이(21.4%) 등이며, 감소 업종은 비금속광물(-20.0%), 섬유(-18.5%), 가구(-8.7%) 등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종사자 수는 14만 6,103명으로 전년 대비 0.2%(267명) 증가했으며 전국 5.3%의 비중을 차지했네요.

 출하액은 230조 9,0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3조 6,840억 원) 증가했으며, 전국 비중은 15.3%입니다.

 부가가치는 49조 1,8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2조 300억 원) 감소했고, 전국 10.2%의 비중이네요.

 광업제조업은 2012년 유럽의 경기둔화 등의 요인으로 조선산업에서 선박건조 감소 등 부가가치 지표에서 위축된 모습을 보이긴 하였으나 종사자 수, 출하액, 주요생산비에서 완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자료를 보니까요.. 이런 말이 떠오르는군요. 울산, 살아있네! 그죠~

 

 울산시, 체납액 징수에 발벗고 나서

 최근 복지확대 정책 등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자주적인 재원 확보가 어느 때보다 시급한 실정입니다. 울산시도 세외수입 담당직원의 전문성을 확보하여 신규세원 발굴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를 도모하는 한편, 고질 체납자에 대한 징수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울산시는 11월 27일 오전 9시 울산대학교에서 본청 및 사업소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48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실무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세외수입 분야 최고 전문가인 제영수 한국지방세연구회 지방세아카데미 원장과 권해윤 서울시 38세금징수과장을 강사로 초청되어 세원 발굴과 체납액 징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특히, 울산시는 고질체납자의 은닉 재산을 추적하여 징수하는데 있어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 전문가들인 서울특별시 38세금징수과 관계자로부터 고질 체납자의 유형과 징수방법 등 사례 중심으로 정보를 공유하게 되어 앞으로 울산시의 세무행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답니다.

 #제영수 원장과 권해윤 과장이 세원 발굴과 징수활동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그러고 보니 TV에도 자주 나오는 바로 그.. 서울38세금징수팀이군요. 유명한 분들이시던데요.. 많은 도움이 되었을 듯 싶네요. 

 

 

울산시, 2013년 국가품질경영 우수지자체로 선정

품질경영하면 기업들이 생산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 나온 경쟁력 강화 방법이잖아요. 울산시정의 경쟁력이 우수함을 또한번 알게 되었는데요.

  울산시가 2013년 국가품질경영 추진 우수지자체로 인정받아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습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품질경영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기업 및 유공자, 우수지자체를 포상, 격려하는 행사로, 지난 1975년부터 매년 개최돼 단일 품질행사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명실공히 전국 품질인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울산시는 1974년부터 매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기업 내 품질혁신 우수사례 확산을 통한 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으로 지역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품질혁신 기업문화 확산에 노력해왔습니다.

 

  이와 함께 ()풍산 울산사업장 전덕형 과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동희산업은 산업통상자원장관이 지정하는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선정 증서를, ()삼양제넥스 울산공장 심규택 직장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권태근 기술기사는 국가품질명장의 영광을 안았네요.

  이외에도 전국 품질 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 녹색 분임조, 한일이화() 더존차 분임조 등 19개 분임조가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합니다.

  시상식이 1128()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개최되는 ‘제3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마련되는데요. 이번 대회에는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수상자(수상기업 임직원) 1,600여 명이 참석한다는군요.

  박맹우 울산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시가 품질경영 추진 우수지자체상을 받게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울산시는 대한민국 산업수도이자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의 3대 주력업종을 바탕으로 국가발전과 경제고도화의 한 축을 담당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생태도시 건설과 행복한 복지도시 실현으로 시민을 위한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히셨네요.

 

                                                                                                         - 이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