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이어지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열려
울산 GO/Today2013. 11. 26. 10:51

 

 울산시는 11월 26일 오전 10시 중구 동천체육관 야외광장에서 SK에너지(주) 울산CLX와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제10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맹우 울산시장, 서동욱 시의회 의장, 이양수 SK에너지(주)울산CLX부문장, 김복만 교육감, 구군 기초단체장 등 많은 내빈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하여 봉사를 실천합니다.

 사랑으로 버무리진 배추 1만 1,000포기와 무 2,200개는 홀몸 어르신 세대, 저소득 가정, 장애세대 등 어려운 이웃 1,7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50개소에 전달되어 훈훈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SK에너지는 매년 지역 농가(삼남농협)와 계약재배를 통해 배추와 무, 양념 등 김장재료를 마련하여 10년째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농가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SK에너지는 배추 9만 1,000포기를 김치로 담아 저소득계층과 사회복지시설 1만 5,200여 개소에 전달하였으며, 경비만도 7억 여 원에 이릅니다.

"기업들이 자원봉사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별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 릴레이를 펼치고 있으며, 오늘 SK에너지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울산 시민들의 행복지수는 무한대로 상승할 것입니다."

 한편, SK에너지(주)울산CLX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회복지시설(기관) 기부금 전달 등 연간 12억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1004(천사)단을 조직하여 24개 봉사팀 2,900여 명이 41개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98곳의 봉사 활동처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지역 내 장미축제 등 문화행사에도 연간 4억 원을 지원하는 등 시민과 함께 하는 기업으로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