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열려
울산 GO/Today2013. 11. 25. 11:44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즈음하여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책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이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11월 26일 오후 3시 중구 젊음의 거리에서 대한에이즈예방협회울산경남지회(회장 김선경)와 중구보건소(소장 이병희)가 '제26회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을 개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감염 ZERO, 사망 ZERO, 차별 ZERO 등 "Getting to Zero"를 주제로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여 감염자 및 사망자를 줄이고, 부정적인 편견 및 차별을 없애기 위한 시민참여 캠페인으로 전개됩니다. 이날 행사는 에이즈에 감염된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인의 삶과 애환을 담은 사진과 에이즈의 감염경로와 예방법을 담은 패널이 전시됩니다.

 이와 함께 상담 및 무료 익명 검사방법 안내와 시민들의 자진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장미꽃국화꽃 등 희망의 꽃 1,004송이를 꽂아 'ZERO' 벽화를 완성하는 참여형 퍼포먼스도 마련됩니다. 이외에 홍보 리플릿 배부, 콘돔 크게 불기, 에이즈 상식 OⅩ 문제풀이, 풍선 날리기, 레드리본 배지달기,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도 전개됩니다.

 "에이즈 감염은 98.8% 이상이 성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감염경로가 밝혀진 질병인 만큼 예방에 최선을 다합시다."

 한편, 지난 1988년 1월 세계보건장관회의에서 148개 참가국이 에이즈 예방을 위한 정보교환, 교육홍보, 인권존중을 강조한 '런던선언'을 채택하면서 매년 12월 1일을 '세계 에이즈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이날에는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책을 전달하기 위해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가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기 위한 운동을 벌입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에이즈는 5초에 한 명이 감염되고, 10초에 한 명이 사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현재 우리나라 에이즈 감염인은 7,82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세계 에이즈의 날은 매년 12월 1일.

 지난 88년1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보건장관회의에서 참가 148개국이 에이즈 예방을 위한 정보교환, 교육홍보, 인권존중을 강조한 `런던선언' 을 채택하면서 제정되었습니다. 이 날에는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책을 전달하기 위해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가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에이즈에 대한 편견을 깨고 차별을 없애기 위한 운동을 벌입니다. 혈액과 따뜻한 마음을 의미하는 '붉은 리본'을 몸에 부착함으로써 에이즈 감염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없애고 사회속으로 이들을 받아들여 다함께 살아가는 인간다운 사회를 만들자는 '붉은 리본 운동'도 전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