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이 관내 초고 학생들의 진로체험학습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이형조)은 지난 10월 말부터 초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 탐색에 대한 성찰과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내년 12월까지 운영됩니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홈페이지)으로 신청하면 되고, 학교별단체로 진행됩니다. 일정은 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울산문화예술회관의 기능과 역할과 관련 직업 소개에 이어 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등 시립예술단의 연습장을 견학합니다.

 또한, 대소공연장과 야외공연장, 분장실 등 공연장 무대시설과 전시실, 쉼 갤러리, 야외전시장 등 전시장도 견학합니다. 이어 개인별 소감을 발표하는 것으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마무리됩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회관과 관련한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함은 물론, 회관 공연과 전시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회관의 잠재적인 관객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교향악단 견학 전 설명>

 특히,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고등학생이 일상에서 접할 수 없는 공연 스텝, 예술단원들의 직업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지난 10월 28일 북구 연암중학교 학생들을 시작으로, 남구 신선여고, 남구 남산초 등 현재까지 관내 초고 학생 75명이 참여했습니다.

 

# 진로직업체헙 프로그램 참여 사진

<문화예술회관 직업군 소개>

 

<무대시설물 견학>

 

<분장실 단체사진>

<시립합창단 연습실 견학>

<무용단 연습실 견학>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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