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누리 팀블로거 쑤입니다 :)

 

오늘은 다운시장 장이 서는 날이었어요. 장날은 매달 1일, 6일! 기억해두세요^^

활기가득한 다운시장에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즐길 수 있었어요~!

사진으로 최대한 담아왔으니 함께 구경해볼게요^^

 

 

 

 

 

 

 

장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북적북적,

잠시 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싱싱한 오징어 박스가 가득쌓여있었어요~ 주부의 맘이 되어 하나하나 꼼꼼하게 구경했습니다.

 

 

 

 

 

 

 

인심좋아보이시는 쌍둥이네 즉석왕족발 사장님과 푸짐하고 맛깔스러워 보이는 족발이 눈에 들어오네요~

집에 좀 사가볼까?~

 

 

 

 

 

 

 

이외에도 다양한 청과물들이 골목 가득가득,

이렇게 큰 시장은 몇번 가본적이 없어서 구경한다고 완전 신났었어요.

다운동에 사는 친구는 제가 재밌게 구경을 하니 덩달아 기분 좋아 하더라구요.

 

 

 

 

 

 

 

맛있는 부산오뎅~ 평소에도 즐겨먹는 식품입니다.

그리고 주로 시장에서만 볼 수 있는 고구마스틱과 즉석 후라이드치킨~!

 

 

 

 

 

 

 

 

 

그리고 시장이 크다보니 산오징어, 광어, 대게에 랍스터까지~!!

수산시장 못지않은 다양한 해산물들이 있더라구요. 대게는 찬바람 부는 지금이 제철이라고 하더라구요.

맛있겠다... 먹고싶다....

 

 

 

 

 

 

 

 

아이코, 그 모자 따수워보인다~

조금 빨리 찾아온 추위에 얼굴과 귀가 시려운 참이었는데 이렇게 따뜻해보이는 모자를 보니 탐이 나더라구요.

 

 

 

 

 

 

 

 

늙은호박 속을 이렇게 직접 아주머니께서 파고 있으니, 바로 사가서 호박전 만들어 먹으면 참말로 좋을 것 같았어요.

(시장은 믿을 수 있다는 게 또한 장점) 노릿노릿 달콤한 호박전도 겨울에 먹어야 제맛~!

 

 

 

 

 

 

 

 

그리고 다운시장에서 볼 수 있었던 진짜 시장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가게!!

추운 겨울 따뜻한 국밥한그릇하면~ 부러울게 하나도 없잖아요 ^^

 

 

 

 

 

 

요리에 자신 없는 초보주부인 제 친구에게 안성맞춤인 오리양념고기와 닭불고기~

"싸장님, 하나 포장해주세요~"

 

 

 

 

 

 

시장에서 먹는 주전부리, 시장구경하면서 빼먹을 수 없는 재미잖아요~

갓 튀겨낸 따뜻한 팥도너츠는 달콤하면서 쫄깃해서 먹어도 먹어도 끝없이 손이 가더라구요. 

 

 

 

 

 

 

 

 

본격적인 먹부림 시작?

도너츠 먹은 후 즉석어묵 바를 먹었어요. 가격은 하나에 600원.

정말 저렴하면서 맛있는 간식, 시장이 아니면 어디서 이렇게 먹을 수 있겠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은~ 비빔당면과 잔치국수!!

떡볶이와 오뎅을 파는 곳 뒤로 마련된 테이블에서 따끈한 잔치국수를 먹으니 맛도 물론 좋았지만

시장에서 먹는다는 그 분위기가 맛을 두배로 더해 주더라구요.

 

 

 

 

 

 

 

이상까지 친구와 함께라 즐겁고, 활기찼던 다운시장 장날의 이야기였습니다 :)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