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자원이 훌륭한 작품으로 탈바꿈하는 이색 전시회가 열립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이병호)와 사)환경미술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이명숙)가 울산시청 본관 1층 전시실에서 환경미술 전문강사 양성교육 작품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환경 분야 맞춤 강사를 양성해 환경미술교육을 전파하기 위해 지난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환경미술 전문강사 양성교육'(무료)에서 교육생들이 만든 작품 전시회로, 환경의 소중함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시 작품으로는 온실가스감축과 자원재활용으로 업사이클링된 작품과 폐생활용품을 이용한 자원절감의 생활디자인 작품, 우유팩과 잡지, 한지를 이용한 작품, 친환경 순수 작품, 의류리폼과 폐생활용품으로 업사이클링된 작품 등 총 60여 점입니다. 전시기간은 지난 18일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오는 22일까지.

"이번 전시는 버려지는 자원이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또 다른 작품세계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과 자원을 아끼며 사랑하는 환경의식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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