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간절곶!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해서 해돋이 명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꼭 해돋이가 아니더라도, 드라이브 코스로서나 멋진 바다풍경을 보러 가기에도 너무 좋은 곳입니다.

간절곶은 영일만의 호미곶보다는 1분, 강릉의 정동진보다는 7분이나 빨리 해가 뜹니다.
그래서 '간절곶에 해가 떠야 새벽이 온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랍니다. ^^

간절곶의 의미를 아시나요?
간절, 해안에서 바라보면 긴 간짓대(긴 대로 만든 장대)처럼 보인다해서 붙여졌습니다.




이 곳은 바로 MBC 드라마"욕망의 불꽃" 세트장입니다.
일명 이순재 저택이라고도 하죠! ^-^

마치 산토리니에 있는 듯한 느낌의 저택입니다.
유난히 파란 하늘과 잘 어울리네요.
울산 간절곶에 가면 이렇게 바다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가 많답니다. ^^

내부는 공개하지 않아, 저택 안을 구경해볼 순 없었지만
슬쩍 본 내부는 드라마에서 본 그대로, 럭셔리함이 느껴집니다.


▲ 간절곶 주차장에서 바라본 경치
산업도시로서 그리고 해안도시로서의 울산이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



▲ 맑고 깨끗한 하늘과 바다
가족들 또는 연인과 함께 와도 너무 좋은 곳, 간절곶!

 

▲ 욕망의 불꽃 촬영지 앞에 있는 <울산큰애기노래비>


▲ 간절욱조조반도 : 간절곶이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는 의미 입니다.
울산의 상징인 "고래"와 간절곶의 상징인 "해"가 인상적이네요.

 


▲ 살랑살랑 부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끼며,
이 길을 따라 걸으면 간절곶 해안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 파란 하늘과 몽글몽글 뭉쳐있는 구름 그리고 간절곶의 명물 등대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


▲ 울산 간절곶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소망 우체통"
아쉽게도 엽서가 없어서 소망우체통에 엽서를 넣어서 소원을 빌진 못했지만,
마음속으로나마 소원을 빌어봅니다. ^^


▲ 새천년을 기념하여 간절곶에 세운 기념비입니다.
승천하는 두 마리의 용의 모습이 인상적이지 않나요? ^^


▲ 어부상
간절곶 해변 공원에는 이렇게 여러 점의 조각상들이 있는데,
울산대학교에서 기증한 것들이라고 합니다.


이 조각상의 의미가 궁금하시나요?
이 조각상은 새천년의 소원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는 울주군민의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서,

신라충신 박제상의 부인과 두 딸이 치술령에 올라 애절하게 남편을 그리워하던 마음과
출어한 어부의 무사귀향을 비는 가족의 간절한 소망을 함께 담았다고 합니다. ^^


간절곶에서 시간을 보낸 후, 오는 길에 들린
울산 울주군 서생면 서생리에 위치한
'간절곶 스포츠파크'

간절곶 해맞이 공원과 진하 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해있습니다.


▲ 간절곶 스포츠 파크 입구
간절곶 스포츠 파크는 전지훈련장으로도 많이 쓰이고,
우수한 시설을 갖추어져있어서 각종 아마추어 축구대회도 많이 열리는 곳입니다.



▲ 간절곶 스포츠파크 주 경기장 입구



▲ 주 경기장은 천연잔디와 400m 육상 트랙까지 갖추어져 있습니다.



개방되어 있기때문에 푸릇푸릇한 경기장을 구경하고 싶거나 운동하실 계획이 있다면
간절곶 스포츠파크 추천해드립니다. ^^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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