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와 고대 불교문화, 신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시민 강연회가 마련됩니다.

 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울산 태화강과 만난 불교' 특별전과 연계하여 오는 11월 19일(화) 오후 2시 대곡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사진출처/블로그기자 김숙자님

 강연회에는 한국 고대 불교사와 삼국유사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여 많은 업적을 내고 있는 신종원 교수(한국학 중앙연구원)가 '삼국유사를 읽는 즐거움'을 주제로 강의합니다. 신종원 교수는 고려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강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학 중앙연구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 신 교수는 삼국유사 가운데 몇 편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통일신라시기 욱면(郁面)비() 설화와 단군(檀君)신화의 곰의 실체에 대해 심도 깊게 다룰 예정입니다. 강의에 이어 초청 강사와의 자유 토론도 진행됩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신라 불교문화와 한국 고대 신화, 그리고 삼국유사의 사료적 가치와 의미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가신청은 별도로 할 필요가 없으며, 당일 강연회에 참석하면 됩니다.

 신형석 관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고전인 삼국유사를 좀 더 새롭게 이해해 볼 수 있는 자리"라며 "만추의 계절에 대곡박물관에 오셔서 전문가 강연도 듣고, 박물관 주변 대곡천 유역의 경치도 감상해 보시면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곡박물관은 지난 10월 22일부터 '울산 태화강과 만난 불교'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석남사 소장 자료 수십 점이 사찰 밖에서 전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시는 2014년 2월 6일까지 108일간 열립니다.

#블로그 기자 김숙자님의 태화강과 만난 불교 전시회 보러가기

http://blog.ulsan.go.kr/4241

사진출처/블로그기자 김숙자님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숙자 2013.11.16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되면 공부하고 올께요. ㅎㅎㅎㅎ

  2. 김숙자 2013.11.19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죄송 못갔어요..기후학교 심화과정이 있어서요 ㅎㅎㅎ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