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안전점검 SMS서비스 시행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3. 11. 13. 13:54

 

 

 

요즘은 흉흉한 소식들로 많은 사람들이 집 방문을 꺼려하는데요,

택배기사, 도시가스 안전점검 나왔다고 해도 몇 번이나

확인하고 문을 여셨던 경험 한번쯤은 다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혹시라도 우리 아이 혼자 집에 있는데 방문한다면 많이들 걱정하실 것입니다.

 

때때로 발생하는 도시가스 점검이나 택배기사를 사칭한 범죄 때문에

우리는 집에서도 안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안심시켜 줄 수 있는 도시가스 SMS 서비스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연 2회 실시하는 도시가스 안전점검 방문일정을 휴대전화 문자서비스(SMS)로 미리 알려준다고 합니다.

 

 

 

 

안전점검방문 SMS안내제도 : 일반주택에 6개월(취사전용 연1) 주기로 실시하는 안전점검시, 신청자에게 SMS로 방문일정을 미리 안내하는 제도

 

 

 

 산업통상자원부는 도시가스 점검원을 사칭한 보일러 수리비 요구나 홀로 있는 여성에 대한 범죄발생 우려 등을 차단하기 위해 신청자에 한해 SMS 안내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SMS 사전통지 서비스는 점검원 방문 시 개인정보 제공 동의 후 신청하거나 지·자체 별 도시가스 회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 개선사례 1

(추진배경) 도시가스 검침원을 사칭한 보일러 점검수리비 요구, 홀로 있는 부녀자 성폭행 등의 범죄발생으로 국민불안 증대 및 안전점검 기피현상 초래

* ) 직원사칭 보일러 수리비 요구(‘13.2월 부산), 주부 성폭행(’06년 인천)

 

(개선내용) 2회 실시하는 도시가스 안전점검 방문시, 핸드폰 문자(SMS)로 방문일정을 미리 안내하여, 직원사칭 범죄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

* 이용방법 : 점검원 방문시 신청하거나, 도시가스사 홈페이지/전화 등 접수

 

 

이용 방법 : 각 도시가스회사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신청하고,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면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할 때 사전에 방문 사실을 안내해 줍니다. 주부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범죄 예방 효과도 크지 않을까 싶은데요. 간단한 신청만으로 가족의 안전을 챙길 수 있으니 꼭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도시가스는 전체 가구의 75% 1500만 가구가 취사·난방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 도시가스 배관 설치가 필요한데도 땅 주인을 알 수 없어 도시가스 사용이 제한됐던 지역에 대해 2014 2월부터 공고 후 관할 관청 허가를 받아 가스배관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12년말 기준 전국의 4800여 가구가 땅 주인을 찾지 못해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내년 2월부터는 땅 주인을 몰라도 도시가스배관을 설치할 수 있게 됩니다. 도시가스 배관을 설치해야 함에도 땅 일부가 주인을 알 수 없는 사유지여서 주인의 허락을 받지 못해 이 일대 주민들이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입니다.

 

 내년 2월부터는 땅 주인을 알 수 없는 경우, 일정기간 신문에 공고한 후 관할 행정관청의 허가를 받아 가스배관을 설치할 수 있게 됩니다.

 

 

 

 

 

 

 

 

 * 개선사례 2

(추진배경) 주택가 이면도로 등 도시가스 배관설치가 필요한 지역의 일부가 주인을 알 수 없는 사유지로, 땅주인의 허락을 받지 못해 도시가스사용이 제한

* ‘12년말 기준, 전국 약 4,800여 가구가 땅주인을 찾지 못해 도시가스를 사용 못함

 

(개선내용) 도시가스사업법 개정(‘13.8)으로 내년 2월부터는 땅주인을 알 수 없는 경우, 일정기간 신문공고 후 관할 행정관청 허가를 받아 가스배관 설치가능

* 허가신청의 세부사항을 정한도시가스사업법시행규칙 개정안입법예고(‘13.10)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도시가스분야 국민 불편애로를 추가적으로 발굴 및 개선해 나가기 위해 「국민행복 추진단」을 발족(11.5)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행복 추진단」은 소비자단체, CS컨설팅기관이 도시가스업계와 함께 참여하여 국민 목소리를 경청해 나갈 예정이며, 도시가스 서비스 점검이야 말로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손톱 밑 가시 뽑기(제도개선 발굴)’를 추진하는 의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도시가스 관련 소비자 불편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으나, 종합적인 서비스 진단 및 제도개선 노력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부분들을 해소 시켜줄 것으로 밝혔습니다.

 

 

 

 * 국민제안접수 안내

소비지단체(www.consumerskorea.org) / 도시가스협회(www.citygas.or.kr) 홈페이지에국민제안접수창구 운영(1112)

 

 

 

 

 

겨울철에는 추위로 외출하는 빈도가 줄어들면서 실내 생활을 하는 시간이 길어져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할 확률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제는 안심하고 도시가스 안전점검 받으셔서

생각지 못한 사고들을 미리미리 예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