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청소년! 함께하는 열린 세상!
울산 GO/Today2013. 11. 11. 13:44


 지난 7일 수학능력시험 후 들뜬 분위기에 도취되어 자칫 정신적으로 해이해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비행 및 탈선을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청소년 선도 거리 캠페인이 전개됩니다.



 울산시는 (사)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회장 이성희) 주관으로 11월 11일 오후 7시 30분부터 중구 성남동 차없는 거리 일원에서 ‘건강한 청소년! 함께하는 열린 세상!’을 슬로건으로 청소년 선도 및 유해환경 감시․지도 활동 등 거리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합니다.



 참가자들은 중구 성남동 일대 청소년 밀집지역을 순회하면서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 가출청소년 선도, 청소년보호 관련 홍보물 배부 등 대시민 홍보캠페인에 나설 방침입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에게는 올바른 선도가, 시민들에게는 청소년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