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김장철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울산 GO/Today2013. 11. 11. 13:39

 

 

 김장철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이 실시됩니다.

 

 울산시는 김장철을 대비하여 11월 11일부터 30일까지 시, 구․군,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과 합동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은 젓갈 및 식용소금 생산․가공․판매업체, 일본산 수산물 판매․유통․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젓갈류, 식용소금, 명태, 고등어, 갈치, 참돔 등 김장 재료 및 일본산 수산물에 대해 중점 단속합니다.

 

 단속내용은 원산지 미표시 판매, 원산지 표시방법 위반 판매,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이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를 혼동하게 할 목적으로 그 표시를 손상·변경하는 행위 등 입니다.

 

 

 단속 결과 적발될 경우 원산지 미표시는 1천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고, 원산지 허위표시 행위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울산시는 안전한 수산물 유통과 공급을 위해 판매자는 정확한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소비자는 철저한 수산물 원산지 확인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