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인의 숨결이 살아있는 세계적인 문화유산 살아있는 신화

사하라 바위 그림전

이번 전시는 북아프리카 사하라 지역의 바위그림 사진과 영상 관련 유물 등 다양한 전시.

사하라 바위그림과 유물들을 보면,

신석기시대 풍요로운 사하라의 자연환경과 생활,

그들만의 독특한 신화의 세계 엿 볼수있음

기간 : 2013년 10월 23일(월) ~ 2014년 2월 28일(금)

장소 : 울산암각화박물관 기획 전시실(문의 229-6678)

 

바위그림(암각화)는 바위나 절벽, 동굴의 벽면 따위에 칠하거나 쪼아서 새긴 그림

 

 

이번 특별전은 메삭 고원, 타실리-나제르, 티베스티 등 바위그림이 집중된 것으로 알려진 사하라 중부지역 유적을 중심으로

△사하라 사막으로의 여정

△공존과 번영, 사하라의 고대동물

△사막에 피어난 생명력, 유목민족

△생존을 위한 신념, 사냥 등

4개의 주제로 북아프리카 사하라 지역의 바위그림 사진과 영상,

관련 유물 등 다양한 전시물이 소개

1. 사하라 사막으로의 여정 - 거대한 사막을 여행하기 위해서 수컷염소의 가죽으로 만든

(게르바스)안에 물을 담아 단봉낙타의 등에 실어 운반함. 

 

 

사하라 지역은 전 세계적으로 바위그림이 가장 많이 분포한 곳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지만 국내에는 거의 소개되지 않았다. 특히 사하라 바위그림에는 반구대 암각화처럼 동물을 주제로 한 그림들이 많고 환경 변화에 따라 변모해간 다양한 집단들의 생활 모습들이 잘 표현돼 있다.

 

 2. 공존과 번영, 사하라의 고대동물

 

우리의 반구대암각화나 사하라 바위그림 모두 동물을 주제로 한다.

 

 

 

 

 

 

▲ 악어

3. 사막에 피어난 생명력, 유목민족 - 그림에는 양과 염소가 자주 등장,

건조한 환경에 적응력이 강한 양과 염소를 통해

적은 양의 음식으로 오랜기간 견디며 기후 변화에도 적응흔적.

 

 

 

4. 생존을 위한 신념, 사냥 등 - 자신들의 가축을 지키기 위해 사냥을 함.

대부분 목축민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사하라는 모래로만 이루어진 '절대 사막'으로

사람과 동물이 살기 어려운 환경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번 특별전에 소개되는 사하라 바위그림과 유물들을 보면

우리가 상상해 온 것과는

다른 신석기시대 풍요로운 사하라의 자연환경과 생활,

그들만의 독특한 신화의 세계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하라 바위그림전을 감상하면서 북아프리카 사하라 지역이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 않았다.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은 같다는 것을

기후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대책을 강구하여 살아왔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역시 환경에 적응하며 대책을 세우듯이...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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