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의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평생학습자와 일반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울산대공원 SK 광장 일원에서 '제1회 울산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하는데요.

울산평생학습박람회는 그간 남부도서관 주관으로 2007년부터 개최되어오다 지난해 7월 개원한 울산평생교육진흥원이 본격 운영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울산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열리게 됐습니다.

"학습하는 사회! 창조하는 울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교육청, 구군, 평생교육기관단체, 직업능력개발 및 여성단체, 사회적기업, 학습동아리 등 80개 기관 106개 팀이 참여합니다.

주요 행사로는 개막식, 평생학습 테마별 부스 운영 및 공연, 그리고 다양한 부대행사 등으로 마련됩니다.

개막식은 8일 오후 2시 박맹우 울산시장, 하동원 원장, 주요 내빈, 참여기관, 시민 및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비보잉&사물놀이),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격려사, 축사, 테이프 커팅 등으로 진행됩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다문화 북아트, 점자 이름표 만들기, 상상북 아트, 천연염색 체험, 다문화 이해하기, 청년창업, 다양한 비누작업 체험 및 홍보, 가족앨범 사진전시, 재활용품 만들기 체험 등 평생학습 테마별 90여 개의 다양한 학습 부스가 운영됩니다.

SK 광장 주 무대 공연장과 돔 공연장(실내 무대)에서도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주 무대 공연장에서는 한사랑 silver합창단, 필리핀 전통무용 동아리 등 33개 팀이 합창, 스포츠 댄스, 실버 태권도, 사물놀이 등을, 돔 공연장에서는 색동회,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등 8개 팀이 동극, 그림자 연극놀이 등을 공연합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8일 남문 환경에너지관에서 성인문해학습자 및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한글백일장'이, 9일 남문 야외광장에서는 가지산 사계, 간절곶 일출, 대왕암, 태화강 선바위외 십리대밭 등 '울산12경 찾기 스템프 투어'가 진행됩니다. 행사기간에 SK 광장 도서관 부스에서는 2008년 이후 출판된 개인 소장 도서와 신간도서를 교환할 수 있는 도서교환전이, 남문 야외광장 지역 먹거리 특색부스에서는 다문화 전통 먹거리 체험도 열립니다.

이외에 DJ에게 음악을 신청하는 '추억의 음악다방'과 플래시몹 등 이벤트 행사도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가 평생교육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그 홍보가 특정 연령층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연령대가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학습 체험 기회의 장이며, 평생학습 문화를 증진시키고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에 대한 긍정적 인식제고 및 학습참여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존 열리던 평생학습축제와 달리 올해에는 다양한 학습기관·단체 등이 참여하여 평생학습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꺼번에 보고 익힐 수 있는 유익한 박람회가 되도록 다양한 알찬 내용들로 구성·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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