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먹는 요구르트 당 함량이 초코파이보다 많다고?!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3. 10. 29. 16:19

 

 

 

  떠먹는 요구르트에서 초코파이보다 많은 당분 함량이 검출된 사실 알고 계십니까?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는 국내 10개사(45개 제품)의 떠먹는 요구르트의 당분 함량을 조사한 결과 "제품 1개에 들어 있는평균 당류는 12.4그램으로 '각설탕 4' 이상과 맞먹는 당분이 들어가는 것과 같았다"고 발표하여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조사대상 45개 제품 중 당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초코파이 1개 당 함량 12그램 이상인 제품은 60%를 넘었다고 합니다. 이는 3g짜리 각설탕 6개 분량의 당이 들어있으며, ‘단 음료로 알려진  콜라(210ml, 23g)와 비교해도 용량 대비 훨씬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 함량은 개만 먹어도 세계보건기구 하루 권장량을 넘는다고 합니다. 문제는 함량을 규제하는 국내 기준이 없다는 따라서 우리가 스스로 제품 겉면에 쓰인 성분을 확인하는 밖에 습니다. 업체에서는 정도 함량은 맛을 위해서는 어쩔 없으며, 전혀 들어가지 않는 경우, 시큼하고 텁텁한 맛이 강해서 일반적으로 그냥 드시기에는 불편하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떠먹는 요구르트는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생각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 어린이들의 영양간식으로 섭취하고 있는데요, 떠먹는 요구르트의 높은 당 함량에 많은 소비자들은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특히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30대 여성의 경우 한끼 대용으로 혹은 변비예방을 위해 떠먹는 요구르트를 섭취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다이어트 대용 식품으로 적합하지 않음이 밝혀졌습니다. 떠먹는 요구르트가 건강식품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예상외로 당 함량이 높아 하루 몇 개씩 무턱대고 먹었다간 과다한 당 섭취로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섭취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사실 요구르트가 건강식품인 것은 많습니다. 다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들의 경우 가공식품으로 맛을 위해 당을 높이는 것 입니다.

 

이전에 웰빙을 강조하던 시기에 요구르트 만드는 기계가 불티나게 팔린 적이 있는데요, 요구르트기계가 없이도 당도를 낮춘, 그리고 맛있고 건강한 발효 요구르트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떠먹는 요구르트 만들기>>

 

 

 

 

 

 

재료 : 우유 500ml, 시중에 판매되는 플레인 요구르트 한 개, 발효기, 전기매트, 전기밥솥 등

 

 

 

 

 

1. 우유 500ml에 플레인 요구르트 하나를 넣고 잘 섞어 줍니다.

2. 발효기, 전기매트, 전기밥솥 등을 이용하여 온도에 따라 시간을 두고 발효시켜 줍니다.

( 온도와 양에 따라 발효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3. 발효된 요구르트를 확인하고 냉장고에 넣어 식힙니다.

4. 잘 발표가 되면 푸딩 같은 부드러운 요구르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단 맛을 좋아한다면 여러 가지 잼이나, 혹은 꿀과 곁들여 먹는 것도 좋으며 견과류나 제철과일 등을 넣어서 먹으면 좋습니다. 또한 과일을 갈아서 요거트와 섞어 먹으면, 아기 이유식, 다이어트 식품, 어린이 영양간식으로도 일품입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시는 분들이라면위와 같이 만들어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과 맛, 그리고 돈도 절약되는 일석 삼조의 방법이지요.

그렇지 못한 분들이라면 되도록이면 플레인으로 권장해 드립니다.

플레인의 경우 다른 요구르트에 비히 당 함량이 적다고 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 먹은 음식이

독이 되지 않도록 드시기 전 꼭 성분확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