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가운데에 자리 잡아 울창한 숲과 산책로 등 자연과 어울릴 수 있고 접근성이 용이한 울산대공원이 도심 공원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울산대공원은 국내 타 시설과 비교하여 전국 최대 규모(총 면적 3.69㎢) 로, 뉴욕 센트럴파크(3.4㎢)보다 크며, 현재 무료이용시설(환경에너지관, 대공원 전시관 등)과 유료시설(장미원, 동물원(앵무천국) 나비식물원, 수영장 등) 등 89개 시설이 운영 중인데요. 이 시설 중 장미원과 동물원은 '2013년 시정 10대 핵심과제'로 선정되어 시설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올해 장미원을 3만 4,370㎡에서 4만 4,737㎡로 1만 367㎡을 확장하여 벽천, 도섭지(저류조), 포토존(고래조형물, 가제보, 장미트랠리스 등) 등의 시설물을 설치했습니다.

장미 품종도 118종 4만 1,000본에서 263종 5만 5,000본을 심었습니다.

# 장미원 및 동물원 게이트 투시도 / 장미원

따라서 장미원은 피스, 퀸 엘리자베스, 두프트웰케, 아이스베르그, 더블 딜라이트, 파스칼, 잉그리드 버그만 등 '세계장미협회(WFRS) 명예 입상 장미'를 전국 최대로 보유하고 있으며, 57개 수상 장미 품종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동물원은 330㎡ 규모에서 2,400㎡를 대폭 확장하여 연못, 폭포, 물새전시장, 색동새전시장, 대형앵무체험장, 사랑앵무체험장, 포유동물전시장 등 전국 최대 규모(2,070㎡)로 조성했습니다.

# 장미원 및 동물원 게이트 투시도 /동물원

특히, 사랑앵무새 최적의 서식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사랑앵무체험장 새장(길이 64m, 폭 9.5m, 높이 8.2m)을 반영구시설인 메쉬 철망으로 설치했습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지난 2006년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동물원 입구에 설치된 노후화된 입구 시설을 개선하고 내년 장미축제의 새로운 볼거리와 포토존 제공을 위해 올해 11월에 착공하여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게이트 개선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장미원은 매표소, 수유실, 포토존 등을 포함하여 폭 2.4m, 길이 49.6m, 높이 4.2m 규모로 개선되고, 동물원은 포토존을 포함하여 폭 2.0m, 길이 8.3m, 높이 4.2m 규모로 단장됩니다.

특히, 올해 8회를 맞은 '2013년 장미축제'는 지난 2006년부터 개최되어 해마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장미도시 울산"을 전국에 알리고 있습니다.

장미축제 기간 방문객은 2006년 첫회 4만 5,000명을 시작으로 2010년 24만 명, 2011년 37만 명, 2012년 62만 명이 방문하는 등 방문객 수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1일 최대 35만 7,000명, 9일간 152만 명이 다녀가는 등 울산이 명실상부한 장미도시 메카로 그 자리를 확고히 했습니다.

"시설 개선과 확충, 장미축제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등 울산대공원의 명품화 사업은 장미도시 울산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데 한몫할 것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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