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청소년 문화존, 그 화려한 대미를 장식하다!
울산 GO/Today2013. 10. 25. 10:35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 함양과 건전한 문화 창조를 위해 문화공연, 놀이마당, 체험 활동 등 청소년 동아리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2013 청소년 문화존'이 폐막됩니다.

 

 울산시는 공업탑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학선) 주관으로 10월 26일 오후 2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청소년, 청소년 단체,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청소년 문화존' 폐막 행사를 개최합니다. 폐막행사는 식전행사, 폐막식, 식후공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식전행사는 동아리별로 '태화강변 에코울산 보물찾아 걷기대회'가, 폐막식은 문화존 유공자 표창 및 드림존퍼즐 퍼포먼스에 이어 꿈비행기 날리기를 통해 내년을 기약하는 약속의 시간을 가집니다. 식후행사로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은 댄스, 밴드, 노래, 뮤지컬 등 '위대한 댄스', 'INST', 'IYF' 등 울산 최고의 청소년동아리팀 10개 팀이 화려한 공연으로 흥을 돋웁니다.

 한편, '청소년 문화존'은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 함양과 문화 창조 능력 개발을 지원하는 시설과 조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인프라(공간적 개념)입니다. 울산시는 올해 울산문화예술회관야외공연장, 울산대공원(시 대표 문화존), 중구 차없는 거리(중구 문화존), 동구청 일원(동구 문화존) 등 3개소를 중심으로 운영했습니다.

울산시 대표존인 '2013년 청소년 문화존'은 "청소년의 자유로운 상상"의 테마로 지난 4월 20일 '드림존' 개막축제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달동문화공원, 울산대공원 등에서 청소년 및 청소년동아리 중심으로 15회 1만 1,200명이 공연 및 체험 활동을 펼쳐 청소년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