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재난 예/경보시설 구축 완료
울산 GO/Today2013. 10. 23. 10:36

  울산시는 구군과 함께 집중호우, 태풍, 지진해일 등의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보하고,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기 위해 추진한 '2013년 재난 예경보 체계 구축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사업비는 13개 사업에 6억 6,000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울산시는 민방위 경보단말 노후 사이렌 8개소를 신형으로 교체하여 재난방송 음질을 크게 개선했으며, 남구는 여천천 벽천분수 일원에 재해문자전광판을 설치하여 올여름 폭염경보발효 시 외출자제 등 생활안전수칙을 표출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동구 남진방파제와 주전천, 울주군 대운산 계곡에도 노후 문자전광판을 최신형으로 교체하였고, 바닷가 유원지 일대 인구 유입이 많는 동구 방어지구에도 음성통보시스템 2대를 설치하여 재난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였습니다.

 이밖에 민방위 경보사이렌, 재난관측 CCTV, 강우량시스템, 재해문자전광판등에 대한 기능보완과 정비점검 등 유지보수를 통하여 재난 예경보시스템의 완벽한 가동체계를 확립했습니다.

울산시는 재난 예경보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