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디든 추적, 체납자 안전지대 없다
울산 GO/Today2013. 10. 22. 10:04

 

 울산시는 지방세 고질체납자에 대하여 강력한 징수대책을 마련,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 거주하다 타 시도로 거주지를 옮긴 관외거주 체납자를 직접 찾아가 징수독려 활동을 합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구군은 합동으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6개조 12명의 공무원을 투입하여 경상권, 전라권에 거주하는 300만 원 이상 체납자 129명을 대상으로 현지 방문 징수활동을 실시합니다.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점을 이용하여 타 시도에서 버젓이 생활하고 있는 고질체납자에 대해 지속적인 납부독려와 실태조사를 하고 '전국 어디에서도 체납자의 안전지대는 없다'라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조세정의를 끝까지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울산시는 고액체납자의 주소지 및 거소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체납자 및 주변인을 통해 재산과 생활실태 등을 조사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지속해서 벌여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울산시는 상반기에 수도권과 충청권에 거주하는 300만 원 이상 체납자 101명에 대한 현지방문 징수독려 결과, 단순체납한 5명에 대해 1,100만 원을 징수하고, 재정형편이 어려운 8명에 대해 납부약속을 받는 등 징수 실적을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