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대기질 개선과 관련,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사업과 운행경유차 저공해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사업비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사업에 218억 원, 운행경유차 저공해화 사업에 100억 원 등 총 318억 원이 투입됩니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사업〉

 울산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사업으로 지난 2000년부터 올해까지 총 214억 원을 투입하여 운행 중인 경유 시내버스를 천연가스 시내버스로 100% 교체하고, 노후된 천연가스 시내버스는 천연가스 버스로 지속 교체하는 등 도심지 대기환경 개선을 도모해 나갑니다.

 또한 2011년부터 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전기자동차 12대(공공기관 10대, 민간 2대)를 보급했고, 산업통상자원부ㆍ환경부 등의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사회적ㆍ기술 실증사업'의 하나로 2011년부터 수소연료전지자동차 7대를 선도적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저공해화 사업〉

 아울러 2006년부터 올해까지 총 100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저감장치 성능유지관리, 저공해엔진(LPG엔진) 개조, 노후 경유차량 조기폐차 등 저공해화 사업도 추진합니다.

 현재까지 매연저감장치(배기가스 후처리장치) 873대 및 저감장치 성능유지관리(45억 원), 저공해엔진 개조 1,483대 및 노후 경유차량 조기폐차 20대(55억 원) 등의 사업을 시행했습니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와 저공해 자동차는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과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와 같은 기후ㆍ생태계 변화물질 저감에 이바지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울산시가 이 사업들을 적극 추진한 결과, 울산시 도로변 미세먼지는 2006년 61㎍/㎥, 2007년 57㎍/㎥, 2008년 52㎍/㎥, 2009년 47㎍/㎥, 2010년46㎍/㎥, 2011년 47㎍/㎥, 2012년 40㎍/㎥로,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11년 : 서울 54㎍/㎥, 부산 56㎍/㎥, 대구 55㎍/㎥, 인천 60㎍/㎥, 광주 57㎍/㎥,대전 54㎍/㎥

 울산시는 2014년에도 노후 천연가스 시내버스 차량을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하고, 전기차 수요 발굴과 환경부 협의를 통한 국비 확보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보급 사업도 현재 환경부가 '국고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마련 중에 있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운행 중인 경유차 총 3,000대를 대상으로 저공해화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사업과 저공해 자동차 운행사업은 자동차의 매연과 미세먼지 등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도심의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실시해 나갈 것입니다. 시민들과 사업자들이 적극 참여하고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한편,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저공해자동차인 환경친화적 자동차에는 ▲천연가스(CNG)자동차 ▲전기자동차 ▲연료전지자동차 등이 있습니다. 「대기환경보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저공해자동차 운행사업에는 ▲저공해자동차로의 전환 및 개조 ▲배출가스저감장치의 부착 또는 교체 및 배출가스 관련 부품의 교체 ▲저공해엔진으로의 개조 또는 교체 등입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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