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않은 수능 100% 준비하기!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3. 10. 16. 11:45

 

 

 

 201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시기는 많은 학생들이 불안·초조함과 회의감이 교차하며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가게 되는 시기입니다. 수능처럼 단 한 번으로 결과가 좌우되는 중요한 시험은 시험 전부터 마인드 컨트롤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코 앞으로 다가온 11 7일 집중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려면 스트레스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지나친 스트레스는 성과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만, 반대로 너무 부족해도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긴장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즐기며, 집중력을 높이는 양분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2∼3주 전부터는 오전에 뇌가 깨어있도록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규칙적으로 생활하면서 적정 수면 시간을 유지하고, 생체 리듬을 철저히 시험에 맞춰야 합니다.

 

 

 

- 수능 스트레스 적절하면 약!

 

 스트레스와 성과는 밥그릇을 거꾸로 엎어놓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늘면 성과가 오르지만, 적절한 지점을 넘으면 반대로 효율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 수험생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평소보다 급격히 증가하게 마련입니다. 좋은 결과를 얻으려는 욕심이 불안 증세를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대한 명확한 해법과 처방은 없지만 스트레스를 즐기는마음의 힘을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지나친 불안과 욕심, 집념은 뇌의 인지 기능을 떨어트린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루에 약 10분씩 산책을 하면서 마음의 무게를 내려놓는 게 좋습니다. 10분 정도는 바깥 공기를 마시며 여유를 갖고 마음을 편하게 먹는다면 스트레스가 줄어들 것입니다. ‘나에게만 찾아오는 불안이 아님을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독서실에서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수능 2∼3주 전부터는 적정 수면 시간을 유지하면서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아침형 인간으로 생체 리듬 조절

 

 해마다 잠을 설치는 바람에 시험을 망쳤다는 수험생이 나옵니다. 이런 학생들은 시험 당일맑은 정신을 위해 평소보다 일찍 잠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전문의들은 평소 잠드는 시각보다 1시간 앞선 때를수면 금지 시간대로 부릅니다. 보통 자정에 잠들었다면 오후 11시는 잠들기 어려운최악의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시험을 하루 앞두고 갑자기 인위적으로 잠을 청하면 훨씬 뒤늦게 잠에 들거나 제대로 자지 못하게 됩니다.

 

 

 

 

 수능 1교시는 오전 840분 언어영역 시험으로 시작됩니다. 오전 8∼9시에 말끔히 깨어있으려면 오후 11시나 자정에 자고 오전 6시에 일어나는 게 좋습니다. 이런 습관이 형성돼 있지 않으면 2∼3주 전부터 하루 15분씩 간격을 두고 조정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햇빛을 충분히 쬐는 행동은 수면 시간 조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질 좋은 수면을 위한 최적화된 환경도 필요합니다. 수면에는 소음·안락함·온도·습도·조명 등이 영향을 미칩니다. 다들 개인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15∼20도의 온도와 50∼60%의 습도가 가장 좋은 수면 환경으로 알려져 있고, 취침 4∼6시간 전 운동하거나 몸을 쓰는 행동은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카페인 줄이고 야식 자제

 

 새벽까지 공부하기 위해 카페인을 섭취했다면 이 시기부터는 자제해야 합니다. 오후 7시에 마신 커피 한 잔의 카페인은 오후 11시까지도 몸 속에 절반이 남게 됩니다. 커피뿐 아니라 다양한 음료와 음식, 의약품에도 카페인이 함유돼 있어 가급적 잠들기 전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맵거나 짠 음식은 속 쓰림을 유발해 수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반면 배가 고파도 잠들기 어려운데 이때는 트립토판이 함유된 바나나·요구르트·땅콩 버터·통밀과자를 조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밤에 소변으로 깨지 않기 위해 취침 1시간 30분 전부터는 물 섭취도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신체의 모든 기능이 떨어지는 오전 1∼3시는 공부를 해도 머릿속에 내용이 잘 들어오지 않고 오히려 피로만 쌓이고, 잠이 부족하면 집중력·판단력·기억력 등이 떨어지므로 시험 2∼3주 전부터는 적정 수면 시간을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수능 전에는 몸도 마음도 잘 준비해야 수능 당일에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마인드 컨트롤과 건강한 몸을 잘 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외에도 꼭 챙겨야 할 준비물 들이 있습니다!

 

 

 

꼭! 챙겨야 할 수능 준비물

 

- 가장 중요한 수험표와 신분증

 

 

 

 수능준비물로 가장 먼저 챙겨야 하고, 가장 중요하게 챙겨야 하는 것이 바로 수험표와 신분증입니다. 수험표와 신분증이 없으면 시험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절대 잊지 말고 챙겨야 합니다. 다른 물건들보다도 미리미리 가져갈 가방에 수험표와 신분증을 함께 챙겨서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잃어버리거나 떨어뜨리지 않도록 가방 깊숙한 곳에 넣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 필기도구와 시계

 

 

 시험장에서 사용할 연필과 지우개, 수정테이프,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챙겨 가야 합니다. 사실 연필과 사인펜은 고시장에서 나눠주기는 하지면 여분으로 하나씩 더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요즘에는 예비 마킹을 하면 컴퓨터가 답으로 인식해 자칫하면 오답처리가 될 수 있으니 수정테이프로 꼭 지워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시간 계산을 하면서 문제풀이를 할 수 있도록 손목시계도 필요한데요,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수능 시험장에서는 전자기기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으므로, 꼭 아날로그 손목시계를 챙겨가도록 합니다.

 

- 든든한 점심 도시락과 달콤한 간식

 

 

 수능 준비물로 챙기는 점심 도시락은 너무 과한 것을 챙기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평소 즐겨먹는 음식을 준비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배부르게 먹으면 다음 시험에 졸음이 올 수 있으니 적당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두뇌회전을 위해 당을 보충해줄 초콜릿이나 과일 등을 챙겨가서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수능당일에 혹시 수험장 길을 헤매거나 잘 모를 수 있으니 미리미리 방문해보고 시간이나 거리를 잘 재 놓는 것도 좋습니다. 수능시험 당일에는 차가 많아 지각할 수 있으니 미리미리 여유 있게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 마지막까지 긴장하지 말고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