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오색팔중 한마당 음악회 개최
울산 GO/Today2013. 10. 16. 09:35

 울산시청 햇빛광장 분수대 주변이 작고도 알찬 음악회 장소로 변신합니다.

울산시는 10월 17일 오후 12시 30분 점심시간을 이용, 시청 햇빛광장 분수대 주변에서 청사 내방객, 직원 등을 대상으로 '오색팔중 한마당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오색팔중 한마당 음악회는 지난 4월 1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혹서기인 7 ~ 8월에는 열리지 않고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목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통기타, 색소폰, 퓨전국악 등 계절에 맞게 다양한 장르로 운영됩니다.

특히, 음악회는 울산시민아카데미 수강일에 개최되어 시청 직원뿐만 아니라 내방객들에게도 작은 여유와 큰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제6회 창작찬불가 공모' 우수상 등을 수상하고 수궁가, 흥보가 등을 완창한 박창준 씨가 춘향가 중 '사랑가'로 첫 마당을 열고 꽃타령, 뱃노래, 강원도 아리랑 등 국악으로 흥을 돋굽니다. 이어 이연희 씨가 Donna summer의 'Hot stuff', 남궁옥분의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열창한다. 마지막 곡은 ABBA의 '댄싱퀸'으로 이날 작은 음악회는 마무리됩니다.

MBC '영남주부가요열창'에서 연말대상을 수상한 이연희 씨는 고래바다여행선 공연과 다수의 노래교실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 오색팔중음악회 실황 보러가기

http://blog.ulsan.go.kr/2306

 

 

 

한편,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올해 마지막 오색팔중 한마당 음악회가 오는 11월 21일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