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지식 정보 제공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울산시민아카데미' 제16강이 개최됩니다.

 울산시는 10월 17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문정희 고려대학교 교수를 초청하여 '문학의 도끼로 내 삶을 깨워라!'라는 주제로 시민아카데미를 진행합니다.

 문정희 교수는 "좋은 시란 감동을 주는 것이며 문학의 진실된 기능은 모든 사람에게 감동과 희열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길을 같이 하는 것"이라며 가장 축약된 문학의 형태인 시와 함께 언어가 가지는 힘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기법 등을 울산시민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문학이 단지 교훈적인 것만은 아니며 독서를 통해 언어의 용량을 넓히고 혼란의 사회에서 문학의 도끼로 삶의 틀을 깨어낼 방법 등에 대해서도 강의합니다.

 문 교수는 전남 보성 출신으로, 동국대학교 국문학과, 동대학원 현대문학 석사,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현대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주요 저서로는 『찔레꽃』, 『오늘 고독한 그대는 아름답다』, 『사랑이여 안녕』, 『문정희 장유진의 낭 송음악 시』, 『이 세상 모든 사랑은 무죄다』, 『양귀비 꽃 머리에 꽃고』, 『아우내의 새』, 『문학의 도끼로 내 삶을 깨워라』등이 있습니다. 주요 상훈으로는 월간문학 신인상(1969), 제21회 현대문학상(1975), 제16회 정지용 문학상(2004), 제28회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 문학부문상(2008) 등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다음 강좌는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알파브레인연구소 최창호 대표의 '행복한 사람들의 힐링 노하우'란 주제로 운영됩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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