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도 고래바다여행선타고 보러가요! 부산불꽃축제
즐기 GO/낭만여행2013. 10. 15. 14:10

 

10월 말 부산에서 열리는 불꽃축제!

부산은 울산에서 가까운 도시인데요. 바다를 끼고 있어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지로도 유명하죠. 부산에서도 10월에는 많은 축제가 있는데요.

그 중 광안리에서 펼쳐지는 부산불꽃축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준답니다. 부산의 하늘을 수놓을 불꽃축제를 울산에서도 관람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바로 울산의 고래바다여행선을 타고 관람할 예정인데요.

[제9회 부산불꽃축제]

일자 : 2013/10/25(금), 2013/10/26(토)

장소 : 벡스코 오디토리움, 광안리해수욕장

주제: 50년의 사랑, 부산!

주요행사

10.26(토) : 부산멀티불꽃쇼(광안리해수욕장)주최·주관부산광역시,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현대자동차

출처 /부산불꽃축제(http://www.bff.or.kr)

 선상에서 즐기는 특별한 부산불꽃축제

 이달 26일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를 고래바다여행선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됐어요. 남구청은 광안대교를 무대로 펼쳐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인 제9회 부산불꽃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고래바다여행선을 특별 운항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남구청은 불꽃축제 관람을 위한 고래바다여행선 특별운항을 위해 지난 8월부터 관련기관과의 협의 끝에 울산해경에 유선사업 변경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오는 16일 면허를 취득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면허 취득 후 17일부터 23일까지 승객을 모집할 계획이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0명, 요금은 90,000원입니다.

 불꽃축제 관람일인 26일 고래바다여행선은 저녁 6시 30분 기장의 대변항을 출발해 8시부터 광안대교 해상에서 펼쳐지는 불꽃쇼를 관람한 후 저녁 10시 대변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울산에서 대변항까지는 관광버스로 왕복 이동할 계획이구요.

 예약은 고래바다여행선 홈페이지(www.whalecity.kr/whale)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접수 받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래정책과 (☎052-226-3406~7)로 문의하면 됩니다. 김두겸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승선객의 수요에 맞춰 계절별로 특색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고래바다여행선을 통해 선상에서의 특별한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고래바다여행선은10월 말로 정기운항을 종료하고,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정박하는 동안 선상시설을 대여해 각종 연회 및 단체 행사를 유치ㆍ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