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두 바퀴로 행복도시 울산 만들어요!
울산 GO/Today2013. 10. 9. 09:00

 

 울산시는 자전거 타기 좋은 행복도시 울산 만들기를 위해 10월 12일(토) 오전 9시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자전거 동호인,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3 울산 자전거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세발, 거북이, 가족 자전거릴레이 등 자전거 달리기 대회를 통해 자전거타기 분위기 조성과 자전거이용 활성화로 자전거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열립니다. 이날 행사는 에어로빅 공연, 외발자전거 묘기, 개회식, 축사, 자전거 달리기(세발, 거북이, 가족릴레이), 경품 추첨 등으로 치러집니다.

 

 자전거 달리기는 울산광역시 외발자전거연합회 주관으로 세발 자전거 달리기 90명(미취학아동, 성인여성), 거북이 자전거 달리기 180명(시니어, 성인, 청소년), 가족릴레이 자전거 달리기 60명(가족 3명 이상) 등 총 330명이 참가합니다. 또한 TV, 자전거, 기타 생활용품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되어 있으며, 행사 참가자에게는 자전거용품 등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이와 함께 울산YMCA 주관으로 '제3회 희망자전거 벼룩시장'도 열려 이번 행사 개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희망자전거 벼룩시장'은 자전거 전시회,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 중고자전거 및 용품 물물교환, 재생자전거 판매, 자전거 그림 그리기, 바람개비풍선 달아주기, 자전거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됩니다.

 장한연 건설도로과장은 "환경과 에너지가 공존하는 녹색성장 시대를 만들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현재 생활권에서 태화강과 동천 자전거길까지만 나오게 되면 시가지 어디든 연결되어 출·퇴근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자전거도로 이용을 적극 이용해 볼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아름다운 태화강을 비롯하여 많은 산, 바다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2017년까지 1,096억 원을 투입하여 543km의 자전거길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898억 원의 사업비로 423.6km의 자전거길을 구축하였고, 내년에는 5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동해안 자전거길(11.6km), 태화강 자전거도로(6.9km), 생활형 자전거도로(2.0km) 및 단절구간 연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