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하천환경 정비사업> 추진 순조
울산 GO/Today2013. 10. 8. 11:05

 

 

<울산지구하천환경정비사업>

 '태화강 생태하천정비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남구 학성교에서 울주군 상북면 석남사까지 총 36㎞ 구간의 태화강에 대해 '태화강 생태하천정비사업 '을 지난 2010년 착공, 2018년(9년간)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추진 내용을 보면 울산시는 총 84억 원을 투입하여 '울산지구하천환경정비사업'(태화교 ~학성교)을 지난 2010년 12월 착공하여 2012년 11월 완료했습니다.

 중구 성남동에 콘크리트 주차장을 제거하고 545면 규모의 잔디블록으로 생태주차장을 설치했으며 태화강 태화교 하부, 번영교 하부 둔치에 잔디를 식재하여 잔디광장 2만 7,283㎡와 문화광장 5,006㎡를 조성했습니다.

<삼호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울산시는 태화강 삼호지구의 불법 건축물과 무질서한 경작지를 정비하여 시민 휴식 공간 및 철새 보금자리로 조성하기 위해 국비 319억 원을 투입하여 삼호지구 26만㎡에 대한 '삼호지구 하천환경 정비사업'을 지난 2011년 8월 착공하여 올해 말 완공합니다.

 주요 사업을 보면 조류 서식지 보전을 위해 기존 대숲 6만 5,000㎡이 11만 6,300㎡로 확장되고 잔디마당(1만 8671㎡), 야생초화원(2만 4,000㎡), 자전거도로(1.7km), 산책로(2.8km) 등이 조성됩니다.

<인도교 설치>

 울산시는 총 8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태화강전망대와 중구 태화강대공원을 잇는 길이 125m, 폭 6~7m 규모의 '인도교'를 오는 2014년 5월 착공, 2015년 12월 준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인도교가 설치되면 도심 최고의 친수공간이 태화강대공원과 철새의 보금자리인 삼호지구대숲의 상호 유기적 연결로 태화강의 새로운 관광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태화강 중상류 생태하천조성사업>

 울산시는 지방하천인 태화강 중·상류 생태하천조성사업과 관련, 2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주군 법서읍 선바위 ~ 굴화리(5.3km) 구간에 대해 지난 2011년 12월 하천정비 및 친수시설을 완료했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2014년 말까지 280억 원을 투입하여 울주군 언양읍 어음리 ~ 범서읍 입암리(13km) 구간에 대해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공정율은 27%입니다.

 울산시는 언양읍 어음리에서 상북면 석남사까지 생태하천 정비사업은 13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16년 5월 착공, 2018년 12월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오는 2018년 '태화강 생태하천 정비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울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태화강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여가 활동 친수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태화강은 국가하천 11.27km(구삼호교 하류), 지방하천 30.06km(구삼호교 상류)를 합하여 총 41.33km입니다.